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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on-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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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4:48

토=금, 일=금 by Non-Fixed


오전근무오후근무저녁근무철야근무

하나의 무거운 업무를 끝내고 바로 (담배탐도 없이) 다음 업무로 이어지는 콤보
게다가 이번건 앞서 업무보다 더 무거워!! ( ㅠ_ㅠ)//
혼란과 절망이 찾아온다.



주말이면 시원한 (모텔)방에서 수박을 뜯거나,
야외로 산뽀를 나가거나
아니면 영화라도 한편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셋다 혼자하기도, 남자사람과 하기도 싫어!! 하앍!! 마눌님 뱅기장 고고싱~ ㅠ_ㅠ)

(이런 바이꾸라도 사드려야 올라오실런지.. 흙흙..)

다들 휴가가는데 나만 업무로드(는 항상)가 쌓여서 이게 무슨 꼴이냐고..
그래도 마음을 추스려서 나름 일도 하고 주변에 사람도 별로 없으니
예전부터 궁금해했던

"남자사람은 왜 질내사정에 열광하늙가!!"

라도 생각해보려 했더니

개뿔이.. 결혼전에 애부터 덜컥 가진게 누구더라 싶어 번쩍했다..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들어.. 나부터 잘했어야지..

(죽어라 뵨ㅂㅅ)

깊게 생각말자.. 그냥 일하는거야.. 일하면 되지..
남자사람이 왜 열광하긴.. 못되서 그래.. 나쁜놈이라 그래..
생겨먹은게 그래서 그래.. 본능적으로 그래..

그래.. 남자는 원래 당연히 자연스럽고 천연덕스럽게 열광하게 되었어..
원래 싸라고 만들어져 있는거잖아.. 만사가 다 귀찮아..

(그게 안되니 얼싸에도 열광하지..)

인간만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놀이로 섹스를 하잖아..
원래대로라면 휴지에, 들판에(?)에 사정하는게 더 이상한거잖아..
그런데 재밌게 놀다가 임신을 해버리면
남자사람은 책임지기엔 엔조이였거나, 아직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없거나
여자사람도 책임지기엔 엔조이였거나, 결혼은 하기 싫거나, 몸이 안좋아지거나
둘다에겐 뭔가 사회적인 압박감이 강하게 드는것이니
콘돔을 사용하던가, 피임약을 이용하던가, 여러 방법을 쓰는거잖아..

사람의 문화속에서 질내사정이 나쁜게 되어버린 것이지
원래는 나쁜게 아닌거잖아.. 그렇잖아..

문제는 사람이 사람이 만든 문화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지경이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책임지지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장화도, 약도 하는거잖아..

원래는 나쁜게 아닌거잖아.. 그렇잖아..

그러니.. 초기 생각의 시작부터 바꿔야겠어
"남자사람은 왜 질내사정에 열광하는가?" 가 아니라
"남자사람이 질내사정을 하고자 하는게 왜 나빠진건가"로..

결론은 나쁜게 아니라니깐..
세상이 그렇게 만든겨.. 진짜야.. 세상이 그렇게 만든겨..
(그러니깐 콘돔은 지갑안에 챙기고 다녀.. 핸드백도!!)

(흠칫!!)

(그래~ 난 자유인~ 맘껏 훨훨 (생각만) 나래를 펼쳐라~!!)

아.. 몰라.. 일해야대.. 월욜까지 달랬단 말야..
오늘이고 내일이고 나에게 여유는 없다..
이럴려고 살아가는가 싶기도 하고, 이래야만 올라설 수 있다 싶기도 하고

제일 짜증나는건 말이지..
이만큼 글을 써오는 동안에도 내 맘에 쏙드는 괜츈한 사진들이
단 한건도 발견되지 않는다는거지.. ( -_-);;

그래서 오늘은 더보기가 엄쑴!!

입니다.

사실 이말 할려고 막 다른말로 비비꼬았어요.. 쿨럵!!
선처를!! 하앍!!

more..


주말이 지나면 더 좋은(?) 자료들이 창궐하겠죠.. 뭐..
어쨋든 좋은 주말 되시길~

이것이든..


이것이든..

이것이든간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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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사람만이 숨어서 섹스를 한다.
부끄러워서인가? 아니면 은밀하게 즐기고 싶어서인가?

전자든, 후자든
적어도 당신이 성인이라면 본인의 성생활에 무지하지 말자..
모두가 알고 행해도, 모른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비켜가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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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나리 2010/07/3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내사정...
    모든것은 문명이 발달함으로부터...
    어디 옛날 우가우가하던시절에
    안에다 싸면 안돼!!! 라는 말이 있긴 했을까요? ㅠㅠㅠㅠ
    본능은 본능으로 남아야하거늘...
    본능을 누르는 이성이 있어 슬퍼지네요.

    • Non-Fixed 2010/07/3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人間이니깐.. 우리가 만든 문화를 거스를 순 없죠..
      더욱더 초박형!! 실제와 같은 콘돔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연구소 여러분!! 박차를 가해 주세효!!

  2. jung9 2010/07/3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한 주제를 선택하신 이유는...

    다 사진 때문이였군요.


    논픽스드님을 위한 쌈박한 언니들 어디 없나?

    • Non-Fixed 2010/07/3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허엄허!! 큰일날 소릴!!
      (비밀개인메일 하나 뚫읍시다.. 쿨럵!!)
      혹여 jung9님이 말하는 언니들이..
      쌈.하러다니는 박.터지는 언니들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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