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전혀 잊고 있었던 기억이 어느 계기를 통해 생각나는 경우가 있다.
먼지가 쌓인 일기를 보거나, 불알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거나, 글을 읽거나..
이번 경우는 세번째인듯!!
그러니깐... 옆집누나님께서 쓰신 "빅시 구매 완료, 앗효! 관심자는 읽어보라능"에서..
(전 여성분의 블로그에 항상 댓글을 달아드립... ( -_-);;)
일본에선 입고 있던 빤츄를 고이고이 모셔 상품화하는 선진국형 고급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위처럼 살짜기 언질을 드리고나서 내 블로그로 돌아오는 길에 불현듯 생각난 것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고.데.치.아.유.라.짱!!
..................
..................
..................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탱가탱가 놀다가 군대가서 자대배치받은 2000년 7월...
강원도 산골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Non이는 반경 12km내에는 여자가 살고 있지 않는
인제 현리라는 곳에서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열씨미(?) 뺑뺑이를 돌고 있던 차였다.
그래도 저녁식사가 끝나면 퇴근이라는 것을 해서 김하사, 윤하사, 정하사와 함께
우리나라 초경량 스뽀츠카 "스쿠프"를 몰고 30여분 달려서 들어갈 수 있는
피씨방이란데를 방문해 주시는게 유일한 취미요, 낙이었다.
(딸감도 여기서 구했으나 그때는 USB같은게 없어서 눈에 박아왔... )
(체력으로 따지면 나라를 구할 기세.gif)
고작 하는거라곤 스타, 포트리스, 싸이월드 정도였고
그나마 검색해서 은꼴이나 야동을 본다는 건 대단한 배짱이 아니고서는 힘들었다.
(바로 옆자리에서 게임하고 있는 초딩이나 중딩을 계도하기엔 난 레베루가 낮았... 쿨럵!!)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성인방송(이름은 까먹..!!)
Live69나 ZottoTV 같이 훌륭한 방송은 한참 후의 일이고 그때는 고작 슴가 보여주고
빤츄에 손넣어 (연기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다였다.
어쩌다 옆으로 소파에 누워 팬티를 벗는 모습을 보여주며 3류에로영화에서처럼 허벅과 엉덩이라인만
보여주는 날이면 옆의 채팅창은
"우아!"
"더더!!"
"아아~"
뭐.. 이런 채팅들이 시속 300km로 지나가는 듯 했다.
(이런 장면을 발견했을때 핸폰을 꺼내 착칵되는 속도와 비슷하달까?)
피씨방 제일 구석에서 모니터를 돌려 몰래몰래 보던 그 방송을
마참내!! 부대내 B.O.Q(독신장교숙소)에 위성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문잠그고 소리줄이고 맘껏 보게 되는 날이 왔다.
(일일 5딸, 주 7회 강행군.. 유격보다 빡세!!)
그날도 역시 방송을 보다가 소파에 누워 하이얀 레이스 빤츄를 벗는 장면을 보며
슬쩍 바지를 내려 곧휴를 잡고 준비하고 있는데,
유라짱이 고개를 돌리며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금 벗고 있는 팬티를 선물로 보내드릴테니 선착순 1명 주소 받아요~♥♥♥"
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
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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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선착순 1명!!
선착순 하면 군대 아니겠는가!!(라지만 기대는 안했음)라며 곧휴를 놓고 주소지를 날렸다.
"강원도 인제군 현리 산 oo번지 XXXX부대 ****중대 OOO"
.....
.....
"군바리다!!"
"전광석화!!"
"군바리도 보냐"
"저놈 신의 손이다"
라는 글들이 또다시 시속 300마일로 슝하고 지나가는데
(그때)우리의 천사 유라짱이 내 주소를 부르며 입고 있던 빤츄를 분홍색 땡땡이 종이상자에
넣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일단 흥분된 마음에 "감사합니다. 잘쓸게요(?)"를 연발했지만
그 이후로 일주일가량 아무 소식이 없길래 역시 그렇지 뭐.. 하며 포기하고 있던 차였다.
"띠리리리~ 통신보안 ****중대 당직하사 김oo입니다. 네? 네!"
"소대자임~ 위병소에 소포왔다는데 말입니다?"
"나 당직사령 만나고 와야 하니깐 니가 촘 받아놔"
"네 알겠습니다"

(도착한거다!! 도착한거다!!)
사실 당직사령 만나러 갈때까지는 이 소포가 그 소포일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터라
느긋하게 커피도 얻어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느즈막히 내려왔는데
부대는 이미 난리가 나있었다.
중대에는 나와 이름이 같은 인원이 있었고, 나는 그때 애인이 없던터라
(흔한 이름의 비애.mp3)
당직하사가 가져다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분홍색 땡땡이 상자소포를 인사계가 싸인 받고
그 인원에게 줘버린 것이다.(녀석은 애인이 있었단 말이지.. ( -_-);;)
아무 생각없이 소포를 개봉하자... 아.. 그 뒤의 일은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
(저.. 저.. 저것은!!)
(녀석은 한순간에 위너가!!)
그 날 나의 유라짱 빤츄는 순회공연을 돌았고, 화장실에선 밤꽃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이후에 여친에게 전화한 그녀석이 살짜기 와서 빤츄는 돌려주었지만.. 이미 더럽혀진.. 흙흙..)
(나의 유라빤츄가!! 흙흙... 인사계 잊지 않고이따!!)
그랬답니다.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라.. 중간중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지만 대략 그랬답니다.
오랜만에
천.상.천.하.유.아.독.존.고.데.치.아.유.라.짱!!
을 외쳐보려 가입했던(아! 나 카페도 가입했었지?) 카페를 보니 없어졌더군요..
유라짱은 그때 서편제의 오정해씨를 닮았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왼쪽 가슴의 꼭지가 더 이뻤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연기력으로) 자위하며 신음소리내는걸 부끄러워 했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패션드~자이너가 꿈이라고 했었는데,
유라짱은...
유라짱은... 잘 지내고 있을까?
(유라짱은 아디다스도 유독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유라짱을 그리는 마음으로 짤을 놓습니다.
덧!!
우리의 악키 작품이 나왔으니 주말동안 풀시청 해주시는 센스!!
하앍!! 이쁘다!! 이쁘다!! 선생이야!! 하앍!!

Private Teacher[SOE-346]
Akiho Yoshizawa
먼지가 쌓인 일기를 보거나, 불알친구를 오랜만에 만나거나, 글을 읽거나..
이번 경우는 세번째인듯!!
그러니깐... 옆집누나님께서 쓰신 "빅시 구매 완료, 앗효! 관심자는 읽어보라능"에서..
(전 여성분의 블로그에 항상 댓글을 달아드립... ( -_-);;)
일본에선 입고 있던 빤츄를 고이고이 모셔 상품화하는 선진국형 고급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바,
위처럼 살짜기 언질을 드리고나서 내 블로그로 돌아오는 길에 불현듯 생각난 것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고.데.치.아.유.라.짱!!
..................
..................
..................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탱가탱가 놀다가 군대가서 자대배치받은 2000년 7월...
강원도 산골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Non이는 반경 12km내에는 여자가 살고 있지 않는
인제 현리라는 곳에서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열씨미(?) 뺑뺑이를 돌고 있던 차였다.
그래도 저녁식사가 끝나면 퇴근이라는 것을 해서 김하사, 윤하사, 정하사와 함께
우리나라 초경량 스뽀츠카 "스쿠프"를 몰고 30여분 달려서 들어갈 수 있는
피씨방이란데를 방문해 주시는게 유일한 취미요, 낙이었다.
(딸감도 여기서 구했으나 그때는 USB같은게 없어서 눈에 박아왔... )
(체력으로 따지면 나라를 구할 기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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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검색해서 은꼴이나 야동을 본다는 건 대단한 배짱이 아니고서는 힘들었다.
(바로 옆자리에서 게임하고 있는 초딩이나 중딩을 계도하기엔 난 레베루가 낮았... 쿨럵!!)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성인방송(이름은 까먹..!!)
Live69나 ZottoTV 같이 훌륭한 방송은 한참 후의 일이고 그때는 고작 슴가 보여주고
빤츄에 손넣어 (연기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다였다.
어쩌다 옆으로 소파에 누워 팬티를 벗는 모습을 보여주며 3류에로영화에서처럼 허벅과 엉덩이라인만
보여주는 날이면 옆의 채팅창은
"우아!"
"더더!!"
"아아~"
뭐.. 이런 채팅들이 시속 300km로 지나가는 듯 했다.
(이런 장면을 발견했을때 핸폰을 꺼내 착칵되는 속도와 비슷하달까?)
피씨방 제일 구석에서 모니터를 돌려 몰래몰래 보던 그 방송을
마참내!! 부대내 B.O.Q(독신장교숙소)에 위성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문잠그고 소리줄이고 맘껏 보게 되는 날이 왔다.
(일일 5딸, 주 7회 강행군.. 유격보다 빡세!!)
그날도 역시 방송을 보다가 소파에 누워 하이얀 레이스 빤츄를 벗는 장면을 보며
슬쩍 바지를 내려 곧휴를 잡고 준비하고 있는데,
유라짱이 고개를 돌리며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금 벗고 있는 팬티를 선물로 보내드릴테니 선착순 1명 주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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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하면 군대 아니겠는가!!(라지만 기대는 안했음)라며 곧휴를 놓고 주소지를 날렸다.
"강원도 인제군 현리 산 oo번지 XXXX부대 ****중대 OOO"
.....
.....
"군바리다!!"
"전광석화!!"
"군바리도 보냐"
"저놈 신의 손이다"
라는 글들이 또다시 시속 300마일로 슝하고 지나가는데
(그때)우리의 천사 유라짱이 내 주소를 부르며 입고 있던 빤츄를 분홍색 땡땡이 종이상자에
넣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일단 흥분된 마음에 "감사합니다. 잘쓸게요(?)"를 연발했지만
그 이후로 일주일가량 아무 소식이 없길래 역시 그렇지 뭐.. 하며 포기하고 있던 차였다.
"띠리리리~ 통신보안 ****중대 당직하사 김oo입니다. 네? 네!"
"소대자임~ 위병소에 소포왔다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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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커피도 얻어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느즈막히 내려왔는데
부대는 이미 난리가 나있었다.
중대에는 나와 이름이 같은 인원이 있었고, 나는 그때 애인이 없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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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하사가 가져다 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분홍색 땡땡이 상자소포를 인사계가 싸인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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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소포를 개봉하자... 아.. 그 뒤의 일은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


그 날 나의 유라짱 빤츄는 순회공연을 돌았고, 화장실에선 밤꽃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이후에 여친에게 전화한 그녀석이 살짜기 와서 빤츄는 돌려주었지만.. 이미 더럽혀진.. 흙흙..)
(나의 유라빤츄가!! 흙흙... 인사계 잊지 않고이따!!)
그랬답니다.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라.. 중간중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지만 대략 그랬답니다.
오랜만에
천.상.천.하.유.아.독.존.고.데.치.아.유.라.짱!!
을 외쳐보려 가입했던(아! 나 카페도 가입했었지?) 카페를 보니 없어졌더군요..
유라짱은 그때 서편제의 오정해씨를 닮았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왼쪽 가슴의 꼭지가 더 이뻤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연기력으로) 자위하며 신음소리내는걸 부끄러워 했었는데,
유라짱은 그때 패션드~자이너가 꿈이라고 했었는데,
유라짱은...
유라짱은... 잘 지내고 있을까?
(유라짱은 아디다스도 유독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유라짱을 그리는 마음으로 짤을 놓습니다.
more..
덧!!
우리의 악키 작품이 나왔으니 주말동안 풀시청 해주시는 센스!!
하앍!! 이쁘다!! 이쁘다!! 선생이야!! 하앍!!

Private Teacher[SOE-346]
Akiho Yoshizawa

by Non-Fixed

















일빠~!!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아싸~!! 항상 댓글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ㅑ~
트랙백은 정말 오랫만입니닼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용!
헤헤.. 트랙백으로 민폐를 끼치지 않았을련지요.. ㅋㅋ
잘보셨다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세!! 하앍!! ㅋㅋ
눈물이 흐르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네요.
역시 픽스드님은 좀 짱이신듯 ㅋㅋ
ㅋㅋㅋ jung9님의 의도적인 Non 빼고 부르기에 크리맞은!! ( +_+)//
저는 짱은 아니고.. 뵨... 쿨럵!! ㅋㅋ
포장뜯는 순간 내무실이 어떻게 됐을지 눈에 선하네요. 저희는 소포를 받으면 먼저 행정반에서 간부들 앞에서 공개개봉을 해야 했던 터라...-_-;;
오늘의 짤은 세번째가 베스트인듯. 요즘은 대놓고 야한건 꼴리질 않아요.
여..역시 대꼴보단 은꼴을 사랑하시는군효!!
공개개봉.. 한때 그게 문제시 되었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의 내무실은... 정말 몽롱했죠.. ㅋㅋ
아..아키 아키 아키
역시 non님은 알고 계셨군요
내공 딸린 본인은 이제서야 안..
아키에게 불충을 저지른듯?ㄷㄷ
언능 합류하시지요.. ( +_+)//
ㅎㅎ 국내에서도 입던 빤츄를 팔던 사이트가 있더랬죠...
여기저기 신고크리 먹고 폐쇄를 당했지만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입던 빤쮸 파는게 불법이랍니다... ㅠㅠ
흙흙.. 아직 우리나라가 이모냥 이꼴인 이유는 바로 그것때문이었어!!
(뭔 소리냐!! ㅋㅋ) 아~ 신고크리먹기 전에 마련했어야!!
어쩐지 남 좋은 일만 시켜주신듯... 복받으실겁니다 ^^;
근데 대문의 여인은... 유아 같기도 하고 유아 아니다 싶기도하고. (유아 못본지 오래되서 헛게 보이나)
유아양은 아닙니다.. 흙흙... 우리의 유아양은 복귀를 안하실듯!! 대문 사진의 여인은 흠..
어쨋든 유아양은 아닙니다.. ㅋㅋ 이름이 생각이 안남!! ( ㅠ_ㅠ)//
저라면 따신 물에 녹차처럼 우려먹었을 듯 ㅋㅋㅋㅋㅋㅋ
( -_-);; 왜 녹차보단 홍차가 생각나는걸까요? 덜덜..
정보공유 한가지. 아래는 주민번호 필요없이 무한가입이 가능해서 계속 700M 정도 공짜 포인트 줌. 쬐금 귀찮지만 하루에 몇백원씩이라도 절약됨
http://filebus.co.kr/?b_id=odol
100원도 아까우면 함 가보삼
아깝긴 하지만 그보다 더한 귀찮음 때문에.. 쿨럵!! ㅋㅋ
라이브69,조또TV는 웹하드에 많은 영상들인데.. 으캬캬캬캬~~~
그런데 그런빤쓰만으로도 어떻게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조금 이해하기가 ㅎㅎ
그게 바로 군대정신입니다!! ㅋㅋ
첫화면의 그녀 사진이 바꼈네요.
가슴이 예술이네요.
누구인지 알수 없을까요?
예전에는 알던 인물이었는데, 대략 어떤 사진들이었는지도 기억은 나는데 도무지 이름은 생각나질 않네요.. 흠.. 방문하시는 분들중에 아시는 분이 있을련지 ^^;;
논횽의 블로그에서 항상 새롭게 내공을 다지고 갑니다(읭)
ㅋㅋ 항상 새롭게 내공을 다지시면 주화입마에.. 쿨럵!! ㅋㅋ
그때 그 유라짱은 어디서 뭘 하고 지내는지...저도 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ㅋㅋㅋ 지금쯤 아마 30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