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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on-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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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1 가족의 탄생! (106)
2010/03/31 23:33

가족의 탄생! by Non-Fixed

마눌님께서 휴직을 내시고 집안에 隱居하신지 3일차..
오늘 아침은 유난히 힘들어 하시면 배를 불뚝 내미시며 하명하신다.

"오늘 왠지 불안하니깐 내 전화 2번 울리면 바로 시동걸고 튀어왓!!"

(오.. 오늘 중요한 미팅이... 쿨럵!!)

여느때보다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사장님 전용 내린(?) 커피를 한잔 들고
책상에 앉아 오늘 미팅 준비사항을 빨간펜으로 쭈~욱 쭈~욱 그어가고 있으니
한사람씩 출근하기 시작한다.

"일찍왔네~"
"예압!! 어제밤 스펙타클한 꿈들 꾸셨스니까~?"

(꿈에서 총싸움 해 본 1人..)

10시가량 업체손님과 설계도면을 펴놓고 이건 되니, 이건 안되니, 이건 어렵니..
등등의 담소(?)를 나누고 잠시 담배타임을 가지던 찰라

높이 올라가~ ♪♬ 세상을 다 가져봐~♪♬
"엄허!! 마눌님이시네~ 또 집에서 심심하시군화~"

(여봅세요~!!)

"응~ 난데.. 우리 슬이가 아빠 보고 싶은가봐~"
"응? 응? 아!!! 알따!! 바로 갈게!!"

정신없이 달려서 집에 도착하니 이미 마눌님은 한손을 허리에 댄채
옷이랑 먹을거랑 기타등등을 쇼핑백 4EA에 분류해 놓으시고

"가쟈!! 신랑!!"

하십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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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심각한 줄 알았잖아!!!!)

그렇게 마눌님을 모시고 4층 출산병동으로 올라가 분만대기실에 누우십니다.
NO.2 쇼핑백 아래쪽에 있던 가나쪼꼴렛을 드시다가
NO.3 쇼핑백 중간쯤에 있던 베넷저고리를 한번 보시고
다시 NO.2 지퍼락에 썰어놓으신 사과를 드십니다.

2시간 웃고 떠들고 (옆 침상에는 11시간이나 틀고 계신 산모도 있었건만)
오늘 슬이가 나올까? 어떤 모습일까? 기대 반 흥분 반 어쨋든 긴장 반..

(여기가 너희만 있는곳이냐!! 하셨을듯!!)

그때!! 마눌님 표정이 달라지며 "후우~ 후우~"
저.. 저기 간호사님!! 간호사님!!
차트 치고! 보호자 분께선 잠시 나와주세요
저기 밖에 애들 들어오라 그래! 4씨엠 열렸어!! 지금 들어가야대!!

뭐가 뭔지 막 일이 진행되면서
어? 어? 어?
하던 찰라 이미 마눌님은 분만실로 들어가버립니다.

뚜루루루~
"장모님! 지금 분만실 들어갔어요!! 네!! 네!! 네~"
뚜루루루~
"어머니! 지금 분만실 들어갔어요!! 네!! 네!! 네~"
뚜루루루~
"누나!! 지금 분만실 들어갔어!! 어!! 어!! 어~"
뚜루루루~
"야!! 지금 분만실 들어갔다!! 어!! 어!! 어~"

30분간 어딜 그렇게 전화를 해댔는지 막 전화를 하고 있으니
분만실에서 간호사 분이 부르십니다.

"컷 하실꺼죠?"

마눌님께서 이미 신청해 놓으셨나 봅니다.. 농담처럼 말한건데

(자는척 하긴 늦은거다!!)

그리고 들어가니 우리 슬이가 머리만 나와있습니다.
마눌님은 힘든 표정으로 한번 더 힘을 주십니다.
우리 슬이가 나왔습니다.
마눌님은 힘든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십니다.
의사선생님이 탯줄 양쪽으로 뭘 잡더니 씨져를 주십니다.
자르라십니다.
자릅니다. 아.. 좀 질깁니다. 이런 생각이 들다니!!
자릅니다.
슬이가 간호사님께 안겨 마눌님 가슴에 올려집니다.
왠지 뭔가 울컥 올라옵니다.
슬이가 간호사님과 함께 이상한 따뜻한 곳에 눕혀집니다.
고무로 된 스포이드로 입안에서 뭔가를 빨아냅니다.
키를 재고 몸무게를 재고 아! 그전에 울었군요.. 하여간 뭔가를 자꾸 잽니다.
몸무게는 2.8이랍니다. 촘 작은 편입니다.
혈액형이  O형이랍니다.
저랑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 윤슬이가 태어났습니다.

(으헞헞.. 우리 딸이야!! 우리 딸이야!!)

와이프는 울고 있는데 난 눈물은 안납니다. 그래도 막 가슴이 벅찹니다.
내 피를 이어받은 자식이 생겼다는게 사실 믿기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 조그만 녀석을 먹여살리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가 되었으니 나도 철들고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분만실을 나와보니 울어무이와 장모님, 누나가 와있습니다.
와서 2시간 썰풀다가 30분만에 출산하신 마눌님을 매우 대견스러워 하십니다.
슬이는 아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을 갑니다.
마눌님이 회복실로 나옵니다.
손을 꼭 잡아줍니다.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마눌님이 웃습니다.

2시간 있다가 마눌님을 부축해 아기들 모여있는 곳(이름이 생각이 안남)으로 갔습니다.
슬이가 하이얀 포대기로 쌓여 나옵니다.

(그새 이뻐졌... 쿨럵!!)

윤슬아~ 김윤슬!!
아빠는 바라는게 없단다~ 그저 니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돼~
알았지?

(굳이 말하자면... 살짝??)

2010년 3월 31일(수)

오늘 나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쁘죠? 이쁘죠? 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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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사람만이 숨어서 섹스를 한다.
부끄러워서인가? 아니면 은밀하게 즐기고 싶어서인가?

전자든, 후자든
적어도 당신이 성인이라면 본인의 성생활에 무지하지 말자..
모두가 알고 행해도, 모른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비켜가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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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엽이 2010/03/3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 축하드립니다-!!

    부디 예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 그렇게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Non-Fixed 2010/04/01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딸래미를 만나니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불끈입니다! ㅋ

  2. 축축축 2010/03/3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3. 령빈 2010/04/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갑자기 눈에 눙물이...흐흑ㅜ_ㅠ

  4. 대야새 2010/04/0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만세~

  5. 저소득전문직 2010/04/01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뭐라 이을 말이 없네요...

    • Non-Fixed 2010/04/0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능 저소득전문직님도 아빠가 되시길~ 엄마이실래나? ㅋㅋ 감사합니다~

  6. 섹시고니 2010/04/01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슬이가 참 이쁘네요. 웅. / 우리 딸 낳을 때 생각도 나고 그렇군요. ㅎ

    • Non-Fixed 2010/04/0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한참 못찾아뵜는데.. 감사합니다~ 딸래미가 진리죠!! ㅋㅋ

  7. 사몽 2010/04/01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축하축하!!

    이건 댓글안남기고 가만히 있을수 없겠군요 ㅎ

  8. 고소득백수 2010/04/0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Non-Fixed 2010/04/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고소득백수이시라닛!! 하앍!! ㅋㅋ

  9. 말럽성이 2010/04/01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아이의 아빠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10. 허리폐인 2010/04/01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은 미숙아로 나서 죽느냐 사느냐에 기로에 있었어요... 그후 인큐베이터에서 꽤 오래 투숙했던걸로....^^;; 아..지금은 무척 건강합니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태어난 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없더군요...
    감사할 일이에요....분명히!

    정말 축하드리고 잘 키우실거라고 믿어요...균형잡힌 아빠, 엄마....

    • Non-Fixed 2010/04/0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지금은 건강하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균형잡인 엄마는 맞는것 같은데.. 아빠는.. 쿨ㄹ럵!! ㅋㅋ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ㅋㅋ

  11. 비밀방문자 2010/04/0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Fixed 2010/04/0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딸래미가 민트양보단 우선이겠죠?
      감사합니다~ ㅋㅋ

  12. 비밀방문자 2010/04/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Fixed 2010/04/01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우리 슬이 이쁘죠? 탱글탱글해지면 더 이쁠거임!!
      잘먹이고 잘키워서 미쉐린 타이어 같은 몸매로!! ㅋㅋ 감사합니다~

  13. clotho 2010/04/0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 경사 났네요~ 축하드립니다.
    마눌님이 그닥 고생 안 하시고 쑥 잘 낳으신 것도 큰 복이에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기원합니다~ ^^

  14. 송곳니 2010/04/01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를 축하합니다.

    순산하신거 보니 셋까지는 거뜬-_- 하시겠군요^^

    • Non-Fixed 2010/04/0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셋!!! 우리 가족계획은 언제 파악하신 겁니까!! ㅋㅋㅋ 감사합니다~

  15. 지나가다 2010/04/0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16. 청산 2010/04/0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17. 비밀방문자 2010/04/0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Fixed 2010/04/0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노후에 빌미가 된다라!!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말씀 한말씀에 삶의 노하우가!! ㅋㅋ

  18. 모닝글로리 2010/04/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한 가정을 이루셨네요...

  19. 白烏 2010/04/01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이제 건강하게 키우는 일만 남았군요

    이제 따님이 눈앞에 오락가락해서 즐거운 취미생활(?)에 지장이 있을듯 ㅎㅎ

    • Non-Fixed 2010/04/0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지금도 딸이 눈앞에 가물가물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은 초큼 쉬긴 하겠지만 그래도 취미!! ㅋㅋ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켄신 2010/04/0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만 하고 가던 사람인데..
    오늘은 그냥 갈 수가 없네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힘들지않게 출산하는 것도 정말 큰 복이라던데 부럽네요.
    다시한번 정말 축하드립니다.

    • Non-Fixed 2010/04/0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모두들 큰복이라고 하시더군요.. ㅋ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 +_+)//

  21. 동심 2010/04/0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몇몇 분들처럼..

    눈팅족이긴 하지만..

    정말로 축하의 한마디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쁜 따님과 따뜻한 추억만드세요~

    • Non-Fixed 2010/04/0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곧 봄이 오고 언능 딸래미 유모차에 태워 마실나가고 싶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ㅋ

  22. 납작버섯 2010/04/01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네, 축하한다~!!!
    앞으로도 가열차게 열시미 존나게 일해서 뒷바라지 하도록~~

    p.s:사진보니 윤슬이가 민트양 보다 100배는 더 이쁠거 같다...행복한 비명 지름삼^^

    • Non-Fixed 2010/04/0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고맙다!! 가열차게 발기차게 벌어야지!!
      뒷바라지 잘해서 딸래미 덕 촘 보고 살아야겠.. 쿨럵!! ㅋㅋ

  23. 악트 2010/04/0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아아아아아아앙..

    축하합니다 ^^
    애아빠 선배가 되시는군요 -_-
    당신의 화려한 생활은 끝.
    이제 당신은 딸의 노예 -_-
    이제 당신의 눈에 민트양 따위는 들어오지 않는다 -_-
    체리스푼이여 안녕 -_-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운 건 어쩔 수 없;;;

    • Non-Fixed 2010/04/0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딸의 노예이겠지만 민트빠인건 여전.. 쿨럵!
      감사합니다~ 잘키울게요~ 언능 애아빠로 따라오세요~ ㅋ

  24. 자바콩 2010/04/01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 축하드립니다.

    우리 딸도 저랬던듯하기도 하고.. 왠진 신생아들 모습이 다들 비슷한듯..

    • Non-Fixed 2010/04/01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신생아는 다 비슷한듯.. 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 CawenLucifer 2010/04/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박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26. MMM 2010/04/0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첼스 모델같은 미모에 김태희의 학력(?), 천사같은 품성(마땅한 연예인이 기억나지 않아서 몇분을 붙잡고도;)을 모두 갖춘 예쁜 딸네미로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 Non-Fixed 2010/04/01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아!! 그런 딸이라면 환갑전에 겸손하게 체어맨W를 몰고다닐듯!! ㅋ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ㅋㅋ

  27. 화면너머로 눈길만..ㅡㅡ 2010/04/01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슬이 덕에 세상이 좀 더 밝은 곳이 되었군요.^^

    저도 윗 분들 처럼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28. BERSERK 2010/04/01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그리고 논님 닮아 정신적으로 아름답게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29. 겜퍼군 2010/04/0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득녀 추카요.. 아하 뭔가 좋은 짤 올려주셈^^

    • Non-Fixed 2010/04/0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뭔가 좋은?? 은!! ㅋㅋ 트위터로 갑시다!! ㅋㅋ

  30. 지나가며 2010/04/0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축하드려요…^^…이제부터 열심히 돈 버셔야 할듯…^^…다행히도 오늘이 아니군요…만우절에 태어났다면…^^…축하드립니다…

    P.S. 워드프레스가서 어라 이상하다 하고 있다 다시와서 댓글 달아여..ㅡㅡ...

    • Non-Fixed 2010/04/02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만우절 하루 전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워드프레스에서도 축하를 해주셨더군요.. ㅋㅋ

  31. 스카이블루 2010/04/0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축하드립니다 논픽님 저도 언제 결혼해서 바니 같은 이쁜딸 낳을까요?

    (체리스푼에 나오는 모델처럼 바라면 천벌받을려나 ㅠㅠ)

    • Non-Fixed 2010/04/0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된다면야!! 그까이꺼 천벌쯤이야!! ㅋㅋ 감사합니다~ 잘키울게요~

  32. 엔젤메이커 2010/04/0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이 보다 값진 선물이 어디있 겠습니까.
    논님가족의 영원한 행복을 빌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Non-Fixed 2010/04/0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AngelMaker님도 오셨군요.. 하하.. 감사합니다!!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아빠가 된다는거 괜츈합니다.. ㅋㅋ
      딸래미가 진리!!

  33. yellowboy 2010/04/0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4. 피드시아 2010/04/0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늦었네요~ㅎㅎ
    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ㅎㅎ
    논님의 센티멘탈한 글을 좋아하는데~ㅋㅋ
    가족의 탄생이라... 전 언제 결혼하고 아기를 낳을까요~?
    인생의 선배님~~ 축하드려요~

    • Non-Fixed 2010/04/0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센티멘탈.. 한 글이.. 어딧... 쿨럵!! ㅋㅋ
      감사합니다! 곧 결혼하시고 2세도 금방 보실거에요!!

  35. 일헌잭일 2010/04/0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어~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 Non-Fixed 2010/04/02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일헌잭일님 댓글이 아이디와 연결되니 감정이 팍팍!! ㅋㅋ
      감사합니다! 잘키울게요~

  36. 순진유부남 2010/04/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하
    슬이 아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벅찬 감동 죽을때 까지 갖고 슬이 잘 보살펴 주세요.

    저도 언젠가는 아버지가 되겠지만....
    너무 축하드리고 부럽네요..

    홧팅입니다. 아!버!님!

    • Non-Fixed 2010/04/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진유부남님도 언능 아버지가 되셔서 이 기쁨을 누려보시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딸래미 보러 갈 생각하니 붕붕~ 떠요!! ㅋㅋ

  37. 눈누난나 2010/04/0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순산하셨네요. 우리마눌은 5시간 정도 진통했는데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느무 축하드리고 앞으로 이쁘게 키우세요.^^

    • Non-Fixed 2010/04/0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진통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그랬어요.. ㅋㅋ
      그래도 순산한게 너무 기쁘고 다행입니다~ 잘키울게요~
      눈누난나님도 행복한 가정되시길~

  38. jung9 2010/04/0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이쁘신 따님을 얻으셨군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인어른.

    ㅡ.ㅡㅋ

    • Non-Fixed 2010/04/0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 -_-);; 슬아!! 10살이상 차이나는 남자는 안되느.. 쿨럵!!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야겠어요!!
      이 멘트 해보고 싶.. "자네! 야구동영상 좋아하나?" ㅋㅋ

  39. -ㅅ- 2010/04/0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께요~!!

  40. 세리카 2010/04/0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부럽네요 ㅠㅠ

    행복한 가정 일구시길 바랄게요~~

    • Non-Fixed 2010/04/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세리카님 감사합니다!! 촘 더 크면 카라춤을 가르쳐야.. 쿨럵!!

  41. somgun 2010/04/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윤슬이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Non-Fixed 2010/04/0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앞길에 축복까지!! 하앍!! 쏘마군님도 축복 가득하시길~

  42. kusa 2010/04/0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축하드립니다..

    30분만에 출산이라니.. 다산체질이시군요.. ^^

    울 마눌은 2시간만에.. 것도 짧은편이라고 했는데..

    어쨌든.. 추카 추카..

    • Non-Fixed 2010/04/0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다산드라가 되는건가효? ㅋㅋ 잘 몰라서 그런거겠죠..
      실제로 진통은 더 전부터 시작됐던 것 같아요^^

  43. crowsaint 2010/04/0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살짝 바라는게 아니실거 같은 느낌이 ....

    이젠 부녀지간이 되셨으니 딸을 이쁘게 키우기 위해서라도

    미녀찾는일에 열중(?)하셔야 될것도 같....

    아 갑자기 딸이라니까 ... 자꾸 ...
    [내딸은 눈에 흙이 들어가도 네놈한테 못준다!!] 라는 게 자꾸 떠오르는걸까요 ;;;-_-;;

    ^-^/ 득녀 축하드립니다. ~

    • Non-Fixed 2010/04/0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눈에 흙이 들어가돗!!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열중(?)해야겠습니다.. ㅋㅋㅋ 딸이 진리라능!!

  44. 확률분포 2010/04/03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횽!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벨소리는 카라의 루팡 오오

  45. 이보게 2010/04/0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득녀시군요 ㅊㅋㅊㅋ~

    이제5년쯤뒤에 아빤 배도나오고잘생기도않고돈도많이못벌지만
    난 그런아빨 싸랑햇!!! 소리들의시는겁니까 부럽~
    거듭축히 건강하게키우세요~

  46. Geil 2010/04/0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득녀 축하 드립니다..

    따님을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셔야 할듯 싶네요...ㅎㅎ

    • Non-Fixed 2010/04/0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코피터지게 일하고 있.. 쿨럵!!
      더 열심히 해서 딸래미를 이쁘고 똑똑하게 키우겠수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47. 저도 2010/04/05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눈팅만 하고 가는 사내이지만,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늦었지만, 득녀 축하드립니다.

    • Non-Fixed 2010/04/0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ㅋㅋ 눈팅분들께서도 이렇게 축하해 주시다닛!! ㅋㅋ

  48. 깜보 2010/04/0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포스팅을 늦게 보았네요..^^
    윤슬이 너무 이쁘네요..^^
    조만간 윤슬이도 볼겸 납작형님과 시간내서 내려가겠습니다...^^

    • Non-Fixed 2010/04/0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조만간 내가 올라갈터이니.. 대기하고 있!!
      지금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 있어서 보고 싶어도 못볼듯.. ㅋㅋ
      고맙다~ 일은 잘 되지??

  49. 키세츠 2010/04/0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득녀 축하드립니다..
    1월달에 첫딸을 낳은 저로서는 남이야기 같지 않은 포스팅이군요..
    이쁘게 잘 키우시길,

    세상의 모든 딸래미 아빠들 화이팅!!

    • Non-Fixed 2010/04/0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역시 딸래미가 진리!! ㅋㅋ 저도 축하드립니다~
      딸래미 아빠들 화이링~ ㅋㅋ

  50. 수지니요. 2010/04/0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애기 꼭 민트양 처럼 이쁘게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Non-Fixed 2010/04/0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만 자라준다면!! 이번 생에서 나라를 구했.. 쿨럵!!
      ㅋㅋ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51. 고무나무 2010/04/0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님 득녀 축하드립니다.

    딸만큼 이쁜게 없죠^^ 어떻게 봐도 예뻐보이실걸요?

    • Non-Fixed 2010/04/06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감사합니다~ 어떻게 봐도 이쁘기만 하네요.. ㅋㅋ

  52. 윤슬 2010/04/06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축 또 감축드리옵니다!!!
    non님과 아내분의 사랑과 바람대로 예쁘고 행복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
    그건 그렇고 제 닉넴을 바꿔야 할까봐요 -.-;;

    저리도 예쁜 따님의 인성과 심성, 이미지...기타 등등에 먹칠을 할까 두렵네요 ㅋ

    • Non-Fixed 2010/04/0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안그래도 이름 지을때 윤슬님이 생각났었습니다.
      먹칠이라뇨.. ( -_-);; 전 지금 국빵부장관이랑 같은데요.. 뭘.. ㅋㅋ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

  53. 쿠쿠양 2010/04/0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저 아이가 윤슬이로군요!!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셨겠어요^^
    엄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군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 Non-Fixed 2010/04/0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마눌님이 고생이 많으셨죠.. 저는 옆에서 보조만!! 쿨럵!!
      점점 더 이뻐지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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