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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on-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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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에 해당되는 글이 1개 있습니다.

  1. 2010/07/12 대 이라크 전략물자 수출 안내에 따른 Inspection Report 수집.. (34)
이란건 그날 뻘소리고.. ㅋㅋ

집에 갔다왔으니 염장글을 올려야 하는데.. 제목이 마땅치 않아서
눈앞에 있는 서류의 제목을 차용했습니다요..

(헤헤... 쿨하게 쏘리를 받아주셈!!)

이번에도 저번처럼 지옥철에 시달리면서 가나했는데
잉? 이번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나름 간격도 촘 있었스니다..

옆에 서 계신 여성 두분이 나누는 말쌈을 안주거리(?) 삼아
룰루랄라 하면서 강남터미널로 ㄱㄱ씽했죠..
(두분중 한분이 결혼하신다던데.. 아직 100일이 안됐다며.. ㅋㅋ)

이번 버스에선 아리따운 아가씨도 옆자리에 앉아서 (코골며) 숙면하시고
휴게소에서는 쭉빵미니스컷 아가씨가 버스에 오를때 간들간들한 허벅안쪽도 보여주시고
이차여차해서 괜츈한 여행이었스니다..

(변태도 쉽게 안바뀌지..)

도착한 시간은 새벽 12시반경..
마눌님은 회식을 끝내고 귀가하시는 중이시더군요!!
안그래도 길냥이들을 보면 큰길도 돌아가시는 대인배(?)시라
재빨리 오시는 길 역추적해서 뛰어갑니다..

"쟈갸~ 신랑왔다~"
"어!! 못온다매!! 일은?"
"히히.. 내가 누구냐!! 대략 마무리짓고 텼어! ( -_-);; 돌아갈땐 암울할겨.."
"♡♡♡~ 그래도 좋네~ 집에 가쟈~"

급하게 오느라 못먹은 저녁을 해주신다는 마눌님의 호의를 뿌리치고
급샤워를 동반한 회포풀기(!)에 돌입합니다.


오랜만(거의 한달만이야!!)의 거사를 치밀하게 준비했던터라
마눌님의 이마부터 목까지(특히 귀가 약하십니다), 슴가부터 배꼽까지,
배꼽아래에서 살짝 건너뛰어 다시 발목복숭아뼈부터 무릎.. 허벅안쪽까지해서
구석구석 훑어드린 다음!!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약약중간강강강강.. 허리를 있는대로 구부려 슴가와 아래의 동시공략후
다시 중간강강강!!
으헑!! 강강가~~~~앙~~~~~강!! 강!! 강!!!! 사랑해 자기야~ 하아~
아~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만족스런 팽창인가!!

하지만 이때 다시 긴장을 늦춰선 안되는겝니다.
엄지발가락에 힘을 바짝주고 똥꼬를 바짝 조은 다음에
살짝 곧휴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아싸.. 역시 아직 살아있어.. 죽지 않았어!!"

저같은 경우는 사정하는 순간 저렇게 하면 안죽더라구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마눌님이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씨익~ 웃어주십니다
히히.. 오늘 성공했다굿!! 한번 더!!

약약약약약약약약... 강!! 강!! 강!! 으헑!! 아!! 좋아!!

그렇게 1차보단 짧지만 강렬한 2차를 끝내고 또다시 발가락과 똥꼬에 힘을 줘봅니다..

"이게 왠일이냐!! 또 살았어!!!"

마눌님이 약간 꼬인 발음으로 물어보십니다..

"뭐야~ 얼마나 참은겨? 아님 보약먹은거 있어?"
"헤헤.. 자기 만난다는 생각에 3일간 금딸했다굿!!" 자~ 한번 더 갑시다~
"잉~ 이쁜 사람!!"

마눌님이 바짝 안아주십니다.. 헤헤.. 역시 남자는 인정받아야 좋은건가 봅니다..

(자~ 갑시다!!)

세번째는 촘 체력이 딸리긴 하두만요.. 보약을 먹어야겠어요~ ㅋㅋ
무튼.. 그렇게 3연참을 끝내고나니.. 새벽 2시...
제대로 씻을 기운도 없어 땀범벅이 되어 급피곤+급잠 합니다..

"탁탁탁탁.. 지글지글.. 피쉬~쉬쉬~이이~"

어설프레 눈을 뜨니 마눌님이 아침을 하고 계시군요
그래.. 이것이야말로 임무를 완수한 남자의 아침!! 이라며
빤츄를 찾아입고 마눌님 뒤에 가서 곧휴를 엉덩이에 문대며 묻습니다.

"아침 뭐야?"
"응~ 저번에 어머님이 주신 멧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
"끓을려면 촘 멀었지?"
"응? 왜?"

왜긴 왜야!! 아침이 됐으니 다시 공양해야지~ ( +_+)//

(나 잘해찌~)

그렇게 4차에 걸친 대장정을 끝내고 슬이를 보러 갑니다.
아.. 운전하는데.. 악셀을 밟은 다리의 허벅지가 떨립니다.. 무리는 무리였어.. ㅋㅋ
딸래미가 보더니 웃어주십니다.
히히... 아빠왔다~ 잘지냈어? 헤헤.. 웃네.. 헤헤.. 아빠 알아보나봐~ 헤헤

본가로 가서 매형네랑 복분자에 한잔합니다.
매형네 조카놈 둘이서 슬이를 봐줍니다.. 아주 그냥~ 잘 봅니다..
부채질도 해주고 분유도 타서 먹이고.. ( -_-);; 장가가면 사랑받을 녀석들...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다시 장모님댁에 슬이를 데려다 주고는
아빠가 가는걸 아는지 엥엥 울어대는 녀석때문에 슴가가, 아니 가슴이 아픕니다.
마눌님도 괜히 침울해져서는 따라나옵니다.
마눌님이 버스터미널까지 태워주십니다.

"또 올게"
"아침 꼭 챙겨먹고 일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정 힘들면 내려와 내가 먹여살리지 뭐!!"
"헤헤.. 그건 가장의 길이 아니야.. 일은 내가 한다!! ㅋ"
"으이구!! 조심해서 가~"

아쉬워하는 마눌님을 힘껏 안아주고 내립니다.
떠나가는 마눌님을 보니 왠지 짠합니다.

서울에 올라와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뭔가 허전해서 편의점에 들립니다.
버드와이져 캔 3개와 육포를 사들고 들어갑니다.
단숨에 비워버리고는 침대에 눕습니다.
취하지도 않는게.. 한 두어개 더 사올걸 그랬스니다.

(아.. 뭐가 이래 허전한겨..)

옆에 뭔가 따뜻하고 푹신한게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뭔가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잠을 자는데..

(단백질인형이라도 하나 사야하나..)

못해도 그립고 잘해도 그립군요.. 하아..
이래서 주말부부들이 아기가 많이 생기나 봅니다.. (뭐래!!)
언능 시간이 흘러 또다시 내려가는 주말이 왔으면 좋겠스니다..
일단 일주일은 폭딸로 살고, 다음 일주일은 금딸로.. 쿨럵!!

(사고예방에도 철저한 관심을!!)

아.. 심심해.. 삶이 무의미해진 듯한 느낌이..
이렇게 며칠을 곧휴를 붙잡고 조물딱거리며 지난 주말을 회상할 듯..
한 몽요일쯤 되면 아예 식욕을 잃고 주욕에 허덕일지도

(아.. 그냥 술이나 마실까.. 하겠지..)

아.. 쓰고나니 마눌님 보고 싶다.. 으헝헝헝..
언능 끝내고 전화해야지!!

염장은 여기까지만.. 짤 남기고 사라집니다.
(요즘 좋은 짤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중간중간 재탕입니다.. 죗송!!)

more..



덧]!!

(요츰 망가에도 급 관심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큵!!)

좋은 망가의 제보를 원합니다.. 이제 11밤 남았스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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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사람만이 숨어서 섹스를 한다.
부끄러워서인가? 아니면 은밀하게 즐기고 싶어서인가?

전자든, 후자든
적어도 당신이 성인이라면 본인의 성생활에 무지하지 말자..
모두가 알고 행해도, 모른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비켜가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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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2010/07/1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놀이.. 우헤헤..

  2. 동아형 2010/07/1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이라크 수출 유조차 및 살수차가 생각났음.
    초기 200대 도색작업에 죽는줄 알았는데-_-;;;

    • Non-Fixed 2010/07/1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대 도색.. 덜덜.. 쇼트치고 페인팅하고.. 흙흙..
      어떻게 삼겹살이라도 넉넉하게 드시고 하셨드랬습니까?
      아.. 이랔!! 뭔가 이상하게 복잡한 프로젝또임!!

  3. 냉정한열정 2010/07/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댓글을 달아 보네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문득 결혼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ㅎㅎ
    어느새 서른 둘... ㅡ_ㅜ

    • Non-Fixed 2010/07/1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정한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결혼은 쉽.. ( -_-);; 아니겠군화..
      원래 결혼이란게 뭔가 의미심장하면 힘듬.. 모르는 새에 후딱해버리시는게..
      아님 저처럼 사고치고 책임지시는 쪽으로.. 쿨럵!!(이건 아닌건가!!)

  4. 옆집누나 2010/07/1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부남은 마눌님에게 충성할 때 가장 멋있어 보이는 법입니다 ㅎㅎ
    망가가 필요하시면 http://www.comrut.net/xe/ 전 여기를 이용하고 있긴한데요
    회원제라 100point 쌓으셔야 이용 가능하십니다 ㅎㅎ (게시글로 업 가능)

    • Non-Fixed 2010/07/1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원제.. 100뽀인트 이야기 나와서 순간!! 슾햄인줄 알았.. ㅋㅋ
      흠.. 35세 이상 가입조건이라는데.. 난 아직 모잘라!! 행복한거임?? ㅋ
      아.. 일단 가입신청은 완료했스니다.. ㅋㅋ ㄳㄳ

  5. 반열 2010/07/13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글은 확실하군요.....
    다른 사람뿐 아니라 본인도 자체 염장일듯 한데요..ㅋㅋ
    이럴때마다 결혼을 해야하나...생각하게 되는 1인...

    • Non-Fixed 2010/07/13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스로 염장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ㅋㅋ
      결혼은 하는게 인지상정(뭔 상관이야!!)인듯!!
      염장글에 댓글 달아주시니 굽신굽신입니다. ㅋㅋ

  6. 엔젤메이커 2010/07/13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은 행복에 겨워 죽겠다는 말씀이시군요 ㅋㅋㅋ
    보기 좋으십니다. 사람사는게 다 똑같겟지만 그런 일상에서 가질수있는
    행복한 시간들 정말 부럽습니다 ^^

    • Non-Fixed 2010/07/13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왠지 미안한 마음이.. 쿨럵!!
      그래도 좋은건 좋은겝니다.. 자랑질 뽀샥뽀샥!! ㅋㅋ
      아.. 이제 10밤 남았어요.. 흙흙..

  7. 눈누난나 2010/07/1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가락과 똥꼬 힘 바짝!!!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아침밥상이 달라지려나요? ㅋㅋ

  8. finalround 2010/07/1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스불을 안켜도 김치찌개가 익을 기세 로군요.
    참을때는 또 참아줘야 되는군요 ㅋㅋㅋ

    행복해 보이십니다 ㅠ_ㅠ 막 부럽긔~~

    • Non-Fixed 2010/07/1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너무 자랑질을 해서 그런지 뒷골이 빡빡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생각인데.. 언능 합류하시지요!! ( +_+)//

  9. 쿠쿠양 2010/07/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부끄 포스팅이네요 ㅎㅎ
    제목을 보고 순간 응...? 했다능 ㅎㅎ

    • Non-Fixed 2010/07/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은 훼이크입니다.. ㅋㅋ 뭐라고 쓰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ㅋㅋ

  10. crowsaint 2010/07/14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포풍 러브러브..!!! 참는만큼 강해진다![?]

    웬지모르게 현재 논님의 전철을 밟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고 있다능...;;;

    • Non-Fixed 2010/07/1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그럼!! 그럼!! 비둘기아빠(?)가 되시는겝니까!! ( ㅠ_ㅠ)//
      그냥 참고 있다는 뜻이시겠죠? ( -_-);;

  11. BERSERK 2010/07/1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고품질 염장글....

    굳잡 ㅜㅜ

  12. 분홍별장미 2010/07/1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8박자 = 강 약약 중간 약약 강 약약 중간 약약 강 약약 중간 약약
    4/4박자 = 강 약 중간 약 강 약 중간 약 강 약 중간 약
    3/4박자 = 강 약약 강 약약 강 약약 강 약약

    리듬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ㅋㅋㅋㅋㅋ 강마에

    • Non-Fixed 2010/07/1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강마에라.. 논마에로 변형해서 써먹어야겠.. ( +_+)//
      리듬을 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요.. ㅋㅋ
      우리 모두 리듬을 타BOA요!! 입니다. ㅋ

  13. MMM 2010/07/14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치않게 금욕아닌 금욕 생활중이라서...
    이번 글에는 염장지름을 당하는군요 ^^;

    • Non-Fixed 2010/07/14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시작부터 염장임을 명시했으니 초큼 봐주세요..
      원치않게 금욕생활중이라시니.. 아.. 힘드실 듯!! 제가 알아욧!! ㅋ

  14. 겜퍼군 2010/07/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이다 나 며칠전에 퀸카한테차임 사실은 내가 잘못해서 놓침 ㅠㅡㅠ 여튼 염장글 잘읽었다능 겨우 4차에 클클클 그건글코 아이퐁으로보다 깜놀했삼 ㅎㅎㅎ

    • Non-Fixed 2010/07/1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퀸카라니!! 퀸카라니!! 아이퐁으로 보시다 무엇을 깜놀하셨을까
      새삼스럽게 말이죠.. ㅋㅋㅋ

    • 겜퍼군 2010/07/16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 나 소개팅좀 해주셈.. ㅜ.ㅜ 아 이거 뭐 힘쓸때없어서 집에서 잉여력 낭비중 ㅜ.ㅜ 논님 프리즈

    • Non-Fixed 2010/07/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 -_-);; 제가 이쪽으론 아는 사람이 없!! 쿨럵!!
      아.. 잉여력 낭비라.. 아... ( ㅠ_ㅠ)//

  15. 깜보 2010/07/1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비군훈련와서갤스로남기는덧글임돠
    부럽습니다 엉엉
    망가라 동영상말고 책은좀 있습니다
    번역본으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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