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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on-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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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2 대인배 사원님.. (24)
2010/07/22 18:07

대인배 사원님.. by Non-Fixed

현재 같이 방을 쓰고 있는 사원분이 계시다..
(서울 사업소에서 내 밑에 유일한 그분!!)

어제 그분에게 나의 정체(Yho!! Byuntae!!)를 살짝 밝히느라 머리를 촘 쓴다.

1. 별로 술을 못마시는 그분에게 맥주를 권한다
2.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낸다.
3. 이상형의 여자스타일을 이야기한다.
4. 아이폰에 모아둔 모델 사진을 보여준다.

였는데..

3번까진 잘 가다가
4번에서 그만 태클이 걸려버린다.

"전 이쁜 여자 별로 안좋아해요.. 얼굴값 해서.."

(이쁜 여자사람을? 미친거 아냐?)

에이.. 그러지 말고 내가 모아둔 사진이 있으니 함 봐봐봐봐봐!!

라고 꼬시고는 아이폰을 뽁뽁 터치하기 시작한다.
보라!! 이 절정의 뵨심을!!

(자자~ 목록만 보고도 움찔움찔 하지?)

나와라!! 만능 가ㅈ.. 아니고 나와라!! 우월디엔에이!!

체리스푼 민트








슈가핀 헤니













후후.. 어떠냐..
이래도 진정 이쁜 뇨자사람들이 싫다는 말을 할 수 있으랴!!

"어때 괜찮아 보이ㅈ... ????"

야!!! 왜 여기 안보고 TV 보고 있는건데!!

"별론데요.."



쿵!!


(나 지금 위험한거냐..)

30년 넘게 이끌어왔던 수컷의 정신을..
이렇게 한방에 무너뜨리는 녀석을 바로 눈앞에서 보게 되다니!!
슬마.. 다른 취향인건 아니겠지? 방을 같이 쓰고 있는데 ( -_-);;;

넌!! 왜이래 바른생활인건데..

난.. 난.. 난!!!

(네.. 네.. 그렇죠..)

이녀석 위험해..
왠지 바닥 깊숙히 뵨심을 숨겨놨다가 싸이코패스가 될지도 모르니
내가 이끌어줘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해!!(뭐래!! 퍽)

내일부터 하드트레이닝이다!!
나의 모든(링크, 자료) 전수해주마!!

그런데.. 흠..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이건 뭐 백짓장처럼 그릴 곳이 많다고 해야되는건가.. 아님 그 반댄가...

(처음부터 이 수준으로 시작하는건 아무래도 무리데스겠지?)

제 1장  자신의 취향 찾기.. 나는 허벅빠인가?
제 2장  나만의 덕후 노하우 - 대상지정부터 뵨심까지
제 3장  딸과 떡.. 마음의 무게를 벗어버리자
제 4장  노모와 유모의 갈림길, 그 처절한 선택

왠지.. 왠지.. 자꾸만 사명감이 들면서 속고 있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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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사람만이 숨어서 섹스를 한다.
부끄러워서인가? 아니면 은밀하게 즐기고 싶어서인가?

전자든, 후자든
적어도 당신이 성인이라면 본인의 성생활에 무지하지 말자..
모두가 알고 행해도, 모른척 살아가지만,
그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비켜가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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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얼마만에 넘어올 것인가!!

  2. Neo 2010/07/2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교육좀 ㅎ

  3. jung9 2010/07/2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사진 파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좀 경건한 남자였음 좋겠어요.

    저런거에 너무 약하다 보니 ㅎㅎ

    • Non-Fixed 2010/07/2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라오는 족족 오른쪽클릭 신공으로 가져가시면..
      다 가져가시는 겁니다.. ㅋㅋ
      요즘은 약한게 대세임!!(읭?)

  4. BERSERK 2010/07/2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흔들리지 않을 바위같은 남아로군요!!

    근데 저도 인형같은 처자는 별로라능....
    전 저만의 스퇄이 있다능... ㅋㅋ

  5. 후니훈 2010/07/22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프로 확실합니다...

    거유빠 입니다...

    보나 마나 입니다...

    숙녀물도 좋아할껍니다... 물론 거유로...

    확실합니다...

    -.-;; 난가...-.-;;

    • Non-Fixed 2010/07/2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제가 어제 TV 성향을 잘 살펴보니..
      복근빠인듯 합니다.. 하앍!! 이 남자사람.. 테크닉을 좋아하는건가!!!!

  6. 깜보 2010/07/22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직장상사앞이라 그런거아닐까요??

  7. 반열 2010/07/2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그분은 현실 사람은 안좋아하는게 분명합니다~!!
    2D만 좋아하는듯......아님 말고...ㅡ.ㅡ;;

    • Non-Fixed 2010/07/2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교육은 안시키겠지만 다양한 문화(?)를 제시해 볼 생각임..
      룸메이트니깐.. 동화시키지 않으면.. 내가 동정이 될 기세!!

  8. 비밀방문자 2010/07/2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on-Fixed 2010/07/2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앍!! 그럼 안되는데!! 그럼 안되는데!!
      정말 그렇다면.. 구제를 해줘야 할 의무감이 팍팍 듭니다!! 하앍!! ㅋ

  9. 옆집누나 2010/07/2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같은 아가씨엔 안 꼴리는 거 아닐까요!
    알고보면 그 분이 진국일지도 모릅니다..!

    • Non-Fixed 2010/07/2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 -_-);; 진국인건가.. 같이 목욕을 해보니 그렇긴 한데.. 덜덜.. ㅋ
      인형같은 아가씨에게 안꼴린다면.. 흠.. 짐승녀를?????? ㅋㅋ

  10. 쿠쿠양 2010/07/2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오...저도 잘생긴 남자 안 좋아하는데 ㅎㅎㅎ
    좀 다른가요?ㅡ..ㅡ;

  11. crowsaint 2010/07/2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움에 눈이 멀지 않으니 이또한 현자라
    눈에 현혹되지 않으며 마음으로 그사람을 판단하는 현인의 경지!!!

    아니면 논님의 컬렉션을 보고 비웃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그쪽계열에 득도하여 사진만으로도 마음을 꿰뚫는!

    [요새 소설을 너무 많이 봤다는...]

    • Non-Fixed 2010/07/3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왠지 내 콜렉숀을 보며 피식했다고 상상하니!!
      뭔가 불끈!! ㅋㅋ 아직 득도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흠.. 모르는거죠.. 사람속은.. ㅋㅋ

  12. @royes 2010/07/26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랍박스의 공유가 절실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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