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부산에서 계신다고 알고있었는데..
창원이셨던겁니까? 웅~ 요즘에 포스팅만 읽고 댓글을 잘 안보다보니..
@_@;;
이전에 깜보랑 납작형님이 논님뵈러 부산갈려다가 캔슬되었다고 들었는데..
암튼.. 즐거운 오전시간보내시고~ 야비군의 모습을 후배군인분들에게 잘 보여주시기를 ㅎㅎ
하지만 왠지 컬렉션 하기에는 손이 가질 않으니 큰일입니다. 트위터에 슬쩍 올렸을때는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RT로
"나는 만족함" "논님은 까다로우심" "편식하지 마셈" "오빠는 욕심쟁이야~ 뭐"
해주시는 분들이.. ( -_-);; 제 취향인겝니다.. 너무 뭐라하진 마세욧!! ㅋㅋ
어쨋든 뭐랄까? 이쁘긴 한데 끌리진 않는다?랄까, 아님 뭔가가 빠진 느낌이랄까?
(정답 : 딸잡지 않겠다 인거겠죠)
체리스푼과 슈가핀을 본받아 보일듯 말듯한 자세와 슴가강조! 조금더 밝은 표정과 하이얀 꼬깔 허벅을 강조해준다면 좋겠습니다. SPEC. 으로써는 저도 별로 테클을 걸 수 없을 듯 합니다만.. 뭐.. 그런거죠.. 안땡기면 그만인거임!!
(역시 땡기는건 뒷태!! 함께해요 박성기 기자!!)
(그리고 빤치라!! 하앍!!)
오늘은 봄비가 촉촉하게(라고 쓰고 광풍이라 읽는다) 내렸습니다. 봄이 오는게죠.. 이젠 더이상 스타킹과 레깅스가 아닌 맨살 그대로의 체리스푼과 슈가핀 & 블루핏이 되었으면 합니다.
(봄이니깐!! 그러니깐!! 제대로 촘 잡게 해달라굿!!)
짤은 나를 변삘로 이끄신 우리의 영원한 우상 유아님!! (헤어누출컷이므로 주변을 잘 경계하세욛~)
more..
덧1) 상경예상일이 올해중반보다 더 빨라질 것 같아 고민임!! 철없는(?) 아내와 갓태어난 아기를 두고 발이 차마 안떨어지는 상황을 연출해야 한다능( 읭??)
덧2) 아가 이름은 "윤슬"로 정했습니다. 누가? 내가!! ㅋ 한자 하나 없이 순 한글이름임!! 무슨 뜻인지는 눼입어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답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이거때매 울 아버지랑 싸웠지만.. 결국은 승리했다능!! 한자는 없을거라능!!
덧3) 버섯이랑 깜보랑 이번 주말에 내려와서 같이 놀기로 했는데 갑작스런 주말 출장계획으로 무산됨.. ( ㅠ_ㅠ)// 절!!대!! 마눌님이 허락 안해줘서 출장을 선택한게 아니야!! 우리 마눌님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엉뚱(?)한 곳의 카드를 긁어도 너그러운 대인배라능!! 그렇다능!!
덧4) 최근 나온 작품들이 맘에 들지 않음!! 나도 이젠 하드코어로 넘어가는건가 ( -_-)??
특히, 우리 승리의 악키양의 작품들에서 예전처럼 포스가 느껴지질 않아 서글픔 악키양의 싫은 듯한 표정, 아픈듯한 표정이 싫음.. 촘 더 즐기듯이 느껴주길 바래요~ 자세한 정보는 이 곳을 참조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슈가핀의 정아 좋아합니.. 아니 좋아했습니다ㅠ 예전의 사진들과 수영복 사진에서의 그 쭉빠진 라인과 생기 가득한 얼굴을 좋아라 했었는데.. 요새 올라오는 사진은 정말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만큼 변했더군요ㅠ 화장법을 바꾼건지 성형 실패인지.. 예전과 다르게 다크해진 얼굴에 안타까운 마음 가득입니다ㅠ
ㅋㅋ 하드코어는 아무래도 제 영역은 아닌듯 합니다.
넵!! 딸래미 이름은 제가 직접 고민하고 지은겁니다.
순수한 우리말로 이름을 짓고 싶었어요.. 동사무소에서도 확인했습니다.
한자를 안넣어도 된다더군요..
최소한 한자획수나 부수의 특성으로 운명을 결정짓지 않게 하고싶었어요^^
아기 이름 너무 이쁘네요~ㅋㅋ
눼입어에서 찾아볼려고 했는데
답을 금방 찾았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악키의 포스란.. 저는 악키를 작년 여름부터 알아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괜찮았는데..
세리카님을 비롯해서 예전만 못하다고 그러니..
예전 작품을 봐야할 것 같네요;;ㅋㅋ
아아 스타일피치의 최고 전성기를 못 보셔서 그래요 ㅋㅋㅋ
뭐랄까. 옷과 모델의 시너지가 확 오르는 ㅋㅋㅋ
(은근 논픽스드님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타입? 을 좋아하시는 듯 하지만 ㅎㅎ)
스타일피치는 그냥 섹시하델까 뭐랄까...
덧글에 파일 첨부되면 예전 캡쳐 올려드릴텐데 흑흑
아쉽게도 제 블로그는 아주 건전발랄+우울자조 모드의 블로그이다 보니 공개는 못함 ㅋㅋ
웁쓰... 왠걸 오래했더니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 딱지까지 붙여 주시는 바람에 더더욱 못함 ㅋㅋ
거기다가 찾아오는 사람의 90%는 여자다 보니 은근 착하고 조신한 척 구는 바람에 죽어도 못해요 ㅋㅋ
(고자도 요강을 깰 기세의) 빠숑을 찬란히 내비치며 혜니양이 새로운 의상을 보이고 있었다!!
"참으로 좋은 세상이구나~ 우리 마눌님도 출산후에 관리 들어가서 입혀보고 싶...!!" 이러며.. 한장 한장 쓰읍쓰읍 보고 있는데 중간에 나와있는 제품설명이 걸작이다!!
(볼륨감을 살려줬.. 에 더 신경쓰였지만..ㅋㅋ)
편안하게 입으실수 있어요
편안하게 입으실수 있어요
편안하게 입으실수 있어요
그래!! 저정도는 편안하게 입어주시는 세상이 와야 하는거다!! 모든 여자사람들이 저렇게 입어주신다면!! 고자없는 우리나라 요강깨는 우리나라를 이룰 수 있을 듯!!
(조타!!!)
퇴근시간이 12분 남은 관계로 급하게 마무리지어야 하는 압뷁이!!! 어쨋든 저쨋든!! 첼스빠였던 나를 슈가핀으로 이끌어주고 있는 혜니양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할 뿐!! 내가 절대 슴가를 강조한 빠숑에만 이끌려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난 여전히 허벅빠이며, 빤치라를 좋아하며, 백옥과 같은 동안피부의 민트양을 사랑하며! 최근 돌아온 바니양으로 인해 더욱더 정액충천한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헤헤.. 너 자신도 안믿어 짜샤!!) (이하 두개의 이미지는 체리스푼에 그 권리가 있음도 알려드립!!!)
(바니양의 허벅과 다리라인은 나를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아!! 시간이 다 되었어!! 이젠 마무리 할 시간!! 그래도 왠지 짤방을 올리지 않으면 전국구의 그들(?)이 뛰어와 45도의 얼짱각도로 어퍼컷을 날릴 듯한 느낌이 든단 말야 ( -_-)??
Posted at 2010/02/07 10:28 //
in Day by Day //
by Non-Fixed
매일매일 업무의 반을 전화받고 전화하고 확인하고 요청하고 지랄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은게 사실임.
그래서 일요일에 나왔는데.. 회사입구에서 한번, 사무실 입구에서 한번.. 두번 캡스를 호출하는 사태를 범해버렸다.. ( -_-);; 순찰도는 아저씨 인상이 짱임!!
(지은 죄가 없어도 끌려가면 자수할 기세.jpg)
츄리닝 입고 떨래떨래 와서 어서 이놈의 설계를 끝내고 견적을 내야 하는데.. 막상 도착해서 컵휘한잔 마시고 나니... 느긋해지는게.. 어차피 특근수당 받으려면 오후 5시는 되야할테니 잠시 놀까? 하고 있다.
그러다가 화려한 실내장식을 두른 회전계단 아래에 앉아 쩍벌하고 있는 외국 여인네를 보는순간
'아!! 이거슨 B군이 사랑하던 그 뇨자!!'
하며 무릎을 탁! 치는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블루아이에 금발, 백옥같은 피부에 탱탱한 가슴! 그리고 쩍벌한 다리사이의 노골적인 음부.. (여기에 올리기엔 너무 위험해요.. ( ㅠ_ㅠ)//)
..... ..... .....
벌써 그때가 어느때인가.. 대학 1학년때이니 14년전인가?(나이인증??) 지금은 사람구실하며 00당의 국회의원 수습보좌관을 하고 있는 B군은 학교에서 20여분 떨어진 공장산업단지의 한 반지하방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건물의 옆에 덩그러니 붙어있는 스댕문을 열면 바로 떨어지는 계단, 사람한명이면 넉넉한 계단실 중간쯤엔 60촉 백열등이 붙어있었을 것 같은 동그란 나무판과 전선 계단의 제일 마지막에 쌓여있는 운동화와 슬리퍼들...
'형들 와쿠나!!'
항상 아지트 역활을 했던 곳이기에 담배 퀴퀴한 냄새와 그보다 조금 더한 신은 양말 마른 냄새, 그리고 홀아비 특유의 냄새들이 눈에 보일듯 섞여있던 그 반지하방..
마치 우울하고도 가난하지만 눈빛만은 살아있는 영화의 한장면이 매일 그곳에는 펼쳐져 있었다.
(그곳에 나도 있었으니 내 이미지도 타락했을지 몰라!!)
이 모든것을 다 좋아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가장 좋았던건 그 B군과 함께 살던 K형이 깔아준 바탕화면이었다.
금발의 백옥같은 아름다운 가슴의 쩍벌녀의 음부... ( -_-);; 요약이 쉽지 안쿤.. 췟 문쪽으로 향한 모니터의 그녀는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의 제일 첫 시선을 받았고 자세나 주변환경이 변할 뿐... 그녀의 도도함(?)은 여전했다.
나 : 저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적나라하지 않냐? B군 : 왜 어때서? 넌 뭐가 좋은데? 나 : 난 그래도 왠지 조금 가려져 있는 사진들이 좋던데.. 상상력이 풍부(?)해지잖아 B군 : 그건 말이야...
그때 B군은 나에게 장황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술한잔 걸친 상태이고 긴 이야기라 생각이 다 나진 않지만 요건은 이랬다.
유모와 노모의 호감 비율을 보았을때 많은 부분의 사람들이 노모를 지향하지만 그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이라고 예를 들어 보지가 나와있는 사진을 좋아하면 '아.. 난 망가질대로 망가진 놈이구나'라는 생각에 그래도 그 부분만큼은 시각을 통해 직접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상력의 범주에 둠으로써 아직까지는 정상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는 것일 뿐이라고..
(이런 탁월한 궤변론자 같으니라고..)
마찬가지로 직접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본다 하더라도 성기를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보다는 그 부분만큼은 가려진 사진을 보면서 사진속 남성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을 만족시켰다고 상상한다고..
(남자배우가 이렇다면... 난 상상도 불가능해.. ( ㅠ_ㅠ)// 아임 루져..)
지금이야.. 저렇게 주장하는 면전에 빛나는 허벅빤치라 뒷태를 던지며 "니가 변삘을 알아?! 니가 뒷태를 알아?!" 라며 앙탈을 부렸겠지만 그 당시는 B군의 레베루가 나보다 높았기에.. 아~ 그런가.. 했다.
그래서 한동안 나도 노모를 찬양하며 어딜 가든 생활속 노모를 발견하길 바라는 심지를 굳혔던가보다.
(그렇다고 이런 행운이 찾아온 건 아니다.)
5년전 서울에서 B군을 봤을때 이 세상에서 아무도 부럽지 않을듯한 여친을 대동하고 내앞에 나타나 "역시 남자는 돈과 권력이야"라는 절망감을 안겨주었던 B군.. 그런데 정신못차리고 그녀와 헤어지고 지금은 쏠로라고 한다.
(흙흙... 왜 헤어졌니.. 왜 헤어졌니.. 더 좋은 여자가 어딨다고.. 흙흙)
일하러 나와서 2시간째 무슨 뻘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조만간 얼굴 한번 볼 일이 생길 것도 같다.. 언능 장가가라 B군...ㅋㅋ 그것만은 아임 위너~ 다른건 몰라도 지금은 내가 너보다도 더 변삘이니!! 어디 한번 술한잔에 장황한 궤변들을 늘어놓아보자.. ( +_+)//
(난 이제 일상에서도 흥분한다굿!!! ㅋㅋㅋ ( -_-);;)
B군을 위해 감춰진(?) 오르가즘 작품들을 구하려고 짧게 돌아다녀봤는데 별로 구하진 못하고 그냥 이것저것 섞여버렸.. 쿨럵!! 그래도 내 성의니 받아주게~ B군..
찾다가 보니.. 흠칫!! 한게 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고 조건반사처럼 오른쪽 클릭 -->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반복하고 있던차에 아!!.. 이 훼이스는 슌규가 아닐까!!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전혀 아닙니다만.. ㅋ)
지금 보니 미히로 같습니다.. 아님말고.. ㅋㅋ 미히로 광팬씹덕 계시면 확인 촘!! 확인이 안되더라도 슌규라고 상상하는 일이 나쁘지는 않쿤요.. 덜덜.. 소시팬분이 방문하시면 아무래도 블로그가 사단날 기세.jpg이지만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라고 믿습니다.
(생각대로... 덜덜...)
탁탁탁 하니.. 며칠전에 일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들어 생활이 평준화되어 예전처럼 싸인코사인 곡선을 넘나드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인생의 굴곡을 알고 싶으신 분은 jung9님 블로그로! ㅋㅋ)
11시가 다되도록 야근을 하던 수요일.. 그래도 뭔가 마무리를 했다는 삘을 느끼며 퇴근했지만, 몸이 피곤해 오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1시간여 정도 차를 달려야 했기에 졸음을 떨칠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아아~ 이 변태를 그런 순진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줘!!)
맞습니다.
제가 그렇죠.. 뭐... 스틱차도 아니고.. 오토를 몰면 다리 하나와 손 하나가 남지 않습니까!! 표정이 왜 그래요? 아무도 없는줄 알고 야동 소리 높혔는데 작은방에서 어머니가 나왔던 사람처럼?!?! 표정이 왜 그래요? 늦은 시간에 회사 화장실에서 딸잡다가 인기척에 굳어버린 사람처럼?!?! (죗송!! 이건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 -_-);;)
어쨋든
슬쩍 지퍼를 내려서 만지작 만지작을 해봤는데 오오~!! 이건 (카섹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나름 신선한 카딸!!! 그런데.. 왠지 초큼 불안해서 더이상 진행 할순 없었습니다.
(차에 이렇게 해놓을 순 없는거잖아욧!!)
버스에서 딸잡다 머리 구멍난 이후로 동력물(?)은 처음 도전해 봤는데 나름 괜츈했습니다.. 제대로 잡는건 다음 기회로!! ㅋ 밤이라 그랬지만.. 흠.. 낮이었다면 옆으로 지나가던 버스에서 다 보였을 듯!! 높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4톤 트럭이라도 사야하는걸까.. 덜덜.. (무.. 물론 운전에 방해가 되니 신호가 걸리는 타임에만 시전을!!)
(굳이 저와 같은 도전정신을 흠모하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쿨럵!!)
(이쯤에서 정화하고 다시 갑시다.)
아무래도 서울입성의 계획이 앞당겨질 것 같습니다. 마눌님의 출산날도 다가오는데.. 떨어져 있을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물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유혹에 취약한) 제가 서울생활에 적응할 수 있으련지.. 일전의 안좋은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진 않으련지..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예전처럼 발기차게만 생활되지는 않는군요.. 흠..
차는 출퇴근용 과 해장(당연히 내장탕!!!)용 두가지 용도밖에 모르겠네~ㅋㅋ
요즘 마비노기 영웅전에 빠져서 주말은 밖에 안나가고 하는데 어제 비로소 엉덩이님께서 뾰루지를 선물하시더군...엉덩이님이 노하신게야~~;;;
오늘 아침부터는 걸어서 출근하는데 이것두 안하다보니 걷는데만 숨이차더만....흐미~~;;;
이래저래 나도 일이 많네 설 전에는 정리하고 설 지내고 함 봅세
냉채족발 먹으러 갈테니ㅋㅋ
기저귀(아님 귀저기 인가ㅡ,.ㅡ;;;) 값버느라 고생하고 힘내시게나~~
Posted at 2010/01/27 14:31 //
in Day by Day //
by Non-Fixed
어제 잠깐 처갓집에 들렀다 돌아왔습니다. (매우 조심조심 안전운전중인) 저에게 갑자기 명령을 내리십니다.
" 아이폰 줘봐!" "넵!"
바로 공손히 손에 얹어드렸습니다.
(나는 당신의 펫!! 시키면 뭐든 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저는 까먹고 있었습니다. 글 작성용(이라 쓰고 딸용이라 읽는다)으로 넣어놓은 2000여장의 야사를.. ( ㅠ_ㅠ)// 어김없이 마눌님께서 사진어플을 돌리시더니 척하니 제 눈앞에 보여주십니다.
"어떻게 내 사진은 없고 요 야시꾸리한 여편네들이 이곳을 장악하고 있는지 설명해봐"
!!!!!!!!!!!!!!!!!!!!!!!!!!
"자긴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잖앙~ 왜그랭~ 아잉~" 나의 마음을 의심하는끄야? 그렁끄야? 아잉~ 아잉~ 자기 의심쟁이~ (실제로 이러고 삽니다.. ( -_-);;)
(마눌님은 살기를 뿜을 수 있는 7성내공자!!)
참고로 아이폰은 비밀설정이 너무나도 허술해서 따로 어플을 받아 사용하기에는 노력대비 성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흙흙.. 로드트위터(길가면서 트윗질하기)를 하기 위해 사진을 넣어놓은 것인데 핸폰 자체에 비밀번호는 설정해 놓았지만, 마눌님은 이미 저를 간파한지 오래!!
(아.. 변태병신 추가효~ ( ㅠ_ㅠ)//)
"나를 위해서 안보이게 설정해 줄 수 있는거지? 들키지 말라고 했을텐데!!" "흙흙.. 넵.. 안보이게는 안되고 지울께효.."
라고 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그림 폴더를 지우고 동기화를.. 흙흙.. (그냥 아이폰 상태에선 안지워진답니다.. 꼭 동기화를.. 쿨ㄹ럵!!) 나의 야사들이.. 흙흙... 나의 야사들이.. 흙흙... 물론 언제든 복구할 순 있지만서도 그래도 같이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흙흙..
(유치해도 보관하고 싶었엌!! 아아아아아...)
그래도 지우고나서 마눌님 검사를 받고 나니 마눌님께서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키스(?)도 해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출산날이 다가오니 절대접근금지명령를 내리셔서 몸(!)이 굳어가던 찰라인데!!
(간절해지는 품절남시즌2)
한번 몸살(?)을 하고 나니 일도 재밌고 마눌님도 이뻐보이고 생활도 윤택(?)해지고 하여간 좋은 상태입니다. 출퇴근 드라이빙도 잼있고 30일엔 계모임도 있고 (전에 다니던 회사는 부도나고..) 서울 사무소 개장이 올해 중반쯤으로 당겨져서 머리가 초큼 복잡한거랑 딸떡생활이 전처럼 발기차지 않은거 빼면 괜츈하군요 (내겐 딸떡이 반이었는데!! OTL...)
오늘도 윗분들이 모두!싸그리!전부!한번에!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 쿨럵!!
언능언능 날씨가 따뜻해져서 짧아져가는 착한이들을 많이 보고 싶..진 않고!! 출산을 끝내신 마눌님의 몸매복구프로젝트에 일조하는 논이가 되고 싶군효.. 하하 초비굴모드 발동!!
(비굴하더라도 일단은 살아야 한다!!)
시간이 초큼 있길래 뒷태만 모아서 남겨봅니다. 이러다가 뒷태전문블로그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되는건 아닌지.. ㅋㅋ 뒷태전문기자도 있는데.. 이것도 한 분야일 듯!! ㅋㅋ
글에서 전해지는 이 강렬한 스멜~~~바닥을 빡빡기는게 눈에 보이는듯~~~~
하.지.만 그거시 가정에 평온을 나아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는거라면 그 한몸 희생해야지...(아마 그게 안되서 난 아직 장가를 못가는듯ㅡ,.ㅡa...
오늘도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그대를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다~힘내라규~~홧팅~~~!!!
아니~! 아프리카의 저 여인을 몰랐단 말입니까.?
더더군다나 부산에 사는 여인이었고, 부산 서면의 모처에서
지나가는 모습을 딱 봐버린 저로선...ㅋ
아주 찰진 모습이었습니다. 방송은 또 화끈하게 부산女답게 잘했었구요. 아프리카 방송에서 그녀의 방송을 더 이상 못하게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osted at 2010/01/14 15:55 //
in Day by Day //
by Non-Fixed
2010년이 밝아온지도 벌써 2주일이나 지났나 봅니다. 지난 11일에는 시무식을 하였지요.. (사장님 일본 출장으로 인한 일주일 연기였지만, 실제로는 접대겸용이었던 듯!!)
어찌하였든 월요일부터 시무식에 회식에 아주! 그냥 대단했습니다. 오리먹고 쏘주먹고, 노래부르고 맥주먹고, 방잡고 양주먹고!! (전 참고로 쏘세지랑 양주를 못먹습니다.. ( -_-);;)
거의 끝나갈 무렵 멀리 계시던 사장님이 슬며시 다가와서 한마디 하십니다.
"생각해봤습니까?"
(무.. 무슨 생각이요? 딸? 떡? 얃옹? 야사?)
벌써 4번째 물음이시지요.. 쿨럵!!
작년 12월초부터 계속해서 던지시는 그 한마디 2년정도 후, 서울에 (사업)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사무실을 하나 내야 하는데 설계 PART를 서울에 두고 이끌어갈 사람이 필요하다는...
"아직 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미래는 모르는 것이겠지만 나는 그렇게 구상하고 있으니 잘 생각해봐요."
이제 겨우 갓 대리를 달고 해양플랜트 설계라곤 2개월 밖에 안된 나에게 너무 큰 기대와 임무를 준비하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 ㅠㅗㅠ)// (설마 부담감에 회사를 그만두라는 뜻은 아니시겠지요!!)
(이런 진행이라면 조만간 외쿡 바이어와도 만나야 할 듯!!)
그 다음날 아침부터 사장실로 부르시더니 누런 종이가 가득 들어있는 바인더 27개를 주시면서 공부하라십니다. (사수로부터 받은 플랜트관련 알짜배기 자료라더군요.. 타자기로 타이핑된 자료들.. 덜덜) 영어와 일본어도 해야하니깐 공부하라십니다.
부담이 아니라 실제로 시킬 생각이셨단 말입니까!!! 저 공부를 다 할려면 엉덩이에 진물이 나도록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할터인데!! 아~ 왠지 벌써부터 아래쪽에서 구린내가 올라오는 듯 해!!
(노릿노릿 노린내~ 구릿구릿 구린내~)
집에가서 마눌님께 말씀드렸더니 안색하나 안변하고 말하십니다
"그럼 나 안벌어도 먹고 살만큼 월급 주는거야?" "서울에 집 구할때 회사돈으로 지원 초큼 해줄려나?" "우리 봄이는 서울에서 교육을 시켜야겠네" "친구들 보려면 KTX가 편할까, 뱅기가 편할까?"
아...!! 이미 마눌님은 저를 서울에 보내셨군효
(제대로 한방 먹은..)
뻥찐 표정으로 보고 있으니 실실 웃으십니다. 그리곤 옆에 와 앉아 어깨를 토닥토닥거리시며 인생철학 한방 날려주십니다.
"키워주겠다는데 출발전부터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아?" "일단 해줄때 달려!"
여.. 역시 마눌님!! ( ㅠㅗㅠ)// 난 결혼은 잘한거 같아!!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남푠이 될게욧!!)
또다시 미친듯이 달려가는 직장생활이 되겠군효.. 바인더 하나씩 들고다니며, 집에서도 공부도 해야하고 (포스팅도 해야하곳!) 할게 많아지니 시간은 잘가겠군요.. 즐길새도 없이 나이 쳐묵쳐묵하는건 아닌지..
딸떡에 철학을 두고 살던 제가 무언가 건전해지는 것 같아 어색하고도 뻘쭘합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라디오 방송듣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인데 사랑할때(라고 쓰고 떡칠때라 읽는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하는.. 저 같은 경우 떡일땐 아직 그런 생각이 들어본 적은 없지만(??) 딸일 경우에는 얃옹이나 야사가 아닌 경우엔 그 당시 여친보단 과거의 여친이나 매력적인 주변 사람을 더 활용(?)하는 편이었습니다만..
Posted at 2010/01/08 18:47 //
in Day by Day //
by Non-Fixed
오랜만의 칼퇴근에 짧은 터울 포슷힝~을 해볼려고 집에서 블로그를 들어왔더니..
뭐냐!! 이 퐝당한 시츄에이션은!!!! ( ㅠㅗㅠ);;;
우리집에서 내 블로그가 차단당했어!!
(아이도 없는데 무슨 아이사랑이야!!!!!)
가만두지 않겠다!! 흙흙...
...
.....
........
후우~ 정초부터 이게 무슨 뻘짓인거냐!! 헬로비젼!! ( ㅠ_ㅠ)//
(젭알 어른들을 위해서도 정책을 펼쳐줘~)
못다한 이야기.. ㅋㅋ
원래는 서울출장을 한번 더 갔어야 하는건데... 흙(?) 서울에서 사람이 내려온다고 하는군요.. 월요일 아침에는 역으로 마중나가야 할 듯!! 업무 관련된 사람이라 초큼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잘생겼다는 얘기에 회사 여직원들은 술렁술렁~
(연예인이 내려온다면.. 이렇게 마중할 기세!!! - 흠.. 폄하글이 되는건가.. 덜덜)
사장님이 외쿡출타중이시라 담주 월욜에 시무식도 하고 그럴텐데.. 그럼 바로 회식자리에!! 오자마자 작두를 타겠군화~ 음훼훼훼
도면이 남아 아직 회사에 남아있긴 하지만 곧곧곧.. 저도 집에 가서 마눌님 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야지요~
차단도 풀렸으니.. 이제는 마구 올려도 되겠지요?? 라지만... 자료가 턱없이 부족 ( ㅠㅗㅠ)// 월말, 월초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쿡도 정신없나 봅니다.. 흙흙..
(나에겐 이게 양식과 같단 말이다!!!! 젭알~ 특별한 날에도 쉬지 말아줘~ 쿨럵!!)
곧 (친구로써만 정말 가치있는) 여자친구의 생일인데.. 뭘 준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마눌님도 아는 친구라 조언을 구해봤지만,
"뭘 해줄까 물어봐~"
라고만 하신다능!! 아앍!! 그 친구는 그런거 말 안한다능!! 나보고 어쩌라능!! 없는 살림에 명품백은 고사하고 싼티백도 힘든데.. ( ㅠㅗㅠ);; 왠지 요고.. 시집가고 나서는 관계가 끊길 줄 알았는데 먼저 내 생일을 챙겨줘 버리니 안할 수도 없고.. 난감, 난감, 초난감!!!
히긍.. 내 취향대로라면 이런 옷이 제격인데..
(아.. 그런데.. 얼굴을 상상합성하니.. 답안나온다.. 친구야.. ( -_-);;)
흠... 일단은 보류!!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 어떻게 되겠죠.. ㅋㅋ 흠... 만약 이 친구랑 그 시절 질풍노도를 거쳤다면... 어떻게 되었을런지..
헉헉... 제 블로그가... 주소를 찾을수가 없데요..
요즘 가끔 호스팅이 말썽이라
호스팅 전화해서 신나게 진상을 떨었더니..
(놈들도 그동안 지은죄가 있어서 인지 가만 듣고 있더이다)
도메인이 만료 되었데요...
(순간 쪽팔려 죽는줄 알았다는...ㅠㅠ)
이 망할놈의 도메인 업체는
만료기일이 다가오면 메일이라도 한통 줄것이지..ㅠㅠ
연장신청 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ㅠㅠ
ㅋㅋㅋ 전 이제 음지에서 숨어서 쉽게 걸리지 않을꺼에요..ㅋㅋ
안녕하세요 논님
잘 지내시죠???
저 무한 폐인모드 진입으로 블로그도 안하고 있는지 오래된것 같네요. 그래서 논님의 블로그도 아주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정신 차리면 다시 자주 오도록 하겟습니다.
그때가 제 블록도 살아나는 날이 아닌가 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셔요~
2010/03/10 09:24 [수정/삭제] [답글]
1빠라 댓글을 안달 수 없다능....그간 주욱...눈팅이었삼...
건강한 아가랑 마누님을 잘 보살펴 주시길...
언제나 발기차시길!!!
2010/03/10 10:10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3/10 10:28 [수정/삭제] [답글]
나도 올해 야비군소집일텐데 아직 연락이없네...
가끔 그런 여유 부리는것도 그동안 열시미 살았다는 반증 아닐까싶다.
앞으로 더 가열차게 행군해 나아가길 바란다~~
2010/03/10 10:35 [수정/삭제] [답글]
어라? 부산에서 계신다고 알고있었는데..
창원이셨던겁니까? 웅~ 요즘에 포스팅만 읽고 댓글을 잘 안보다보니..
@_@;;
이전에 깜보랑 납작형님이 논님뵈러 부산갈려다가 캔슬되었다고 들었는데..
암튼.. 즐거운 오전시간보내시고~ 야비군의 모습을 후배군인분들에게 잘 보여주시기를 ㅎㅎ
2010/03/10 11:03 [수정/삭제] [답글]
헐...뭔일있을라 그러나 5등이면 한손안이잖아..
어제에 이어 눈팅족으로 드물게 댓글 두개연속 달고 가오
그나저나 나도 오늘 향작야비군인데 ㅋㅋ 우리동네 살고 계신거 아니오?
힘내시오~
2010/03/10 11:05 [수정/삭제] [답글]
ㅋ~ 이제보니 아직 출산전이시군요.
이름을 지어서 이미 태어난줄... (태어난 사주보고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은 제경험만 생각하다보니..)
2010/03/10 11:11 [수정/삭제] [답글]
ㅎㅎㅎ 사무실 가까워져서 살살 왔슴돠..^^
흠... 창원에 눈이라....ㅋㅋㅋ 희귀한 일이죠..^^
거긴 눈 와도 쌓이질 않으니...
ㅎㅎ 자유를 만끽하시고 예비군 잘 다녀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