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은게 사실임.
그래서 일요일에 나왔는데.. 회사입구에서 한번, 사무실 입구에서 한번..
두번 캡스를 호출하는 사태를 범해버렸다.. ( -_-);;
순찰도는 아저씨 인상이 짱임!!
(지은 죄가 없어도 끌려가면 자수할 기세.jpg)
츄리닝 입고 떨래떨래 와서 어서 이놈의 설계를 끝내고 견적을 내야 하는데..
막상 도착해서 컵휘한잔 마시고 나니... 느긋해지는게..
어차피 특근수당 받으려면 오후 5시는 되야할테니 잠시 놀까? 하고 있다.
그러다가
화려한 실내장식을 두른 회전계단 아래에 앉아 쩍벌하고 있는 외국 여인네를 보는순간
'아!! 이거슨 B군이 사랑하던 그 뇨자!!'
하며 무릎을 탁! 치는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블루아이에 금발, 백옥같은 피부에 탱탱한 가슴! 그리고 쩍벌한 다리사이의 노골적인 음부..
(여기에 올리기엔 너무 위험해요.. ( ㅠ_ㅠ)//)
.....
.....
.....
벌써 그때가 어느때인가.. 대학 1학년때이니 14년전인가?(나이인증??)
지금은 사람구실하며 00당의 국회의원 수습보좌관을 하고 있는 B군은 학교에서 20여분 떨어진
공장산업단지의 한 반지하방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건물의 옆에 덩그러니 붙어있는 스댕문을 열면 바로 떨어지는 계단,
사람한명이면 넉넉한 계단실 중간쯤엔 60촉 백열등이 붙어있었을 것 같은 동그란 나무판과 전선
계단의 제일 마지막에 쌓여있는 운동화와 슬리퍼들...
'형들 와쿠나!!'
항상 아지트 역활을 했던 곳이기에 담배 퀴퀴한 냄새와 그보다 조금 더한 신은 양말 마른 냄새,
그리고 홀아비 특유의 냄새들이 눈에 보일듯 섞여있던 그 반지하방..
마치 우울하고도 가난하지만 눈빛만은 살아있는 영화의 한장면이 매일 그곳에는 펼쳐져 있었다.
(그곳에 나도 있었으니 내 이미지도 타락했을지 몰라!!)
이 모든것을 다 좋아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가장 좋았던건
그 B군과 함께 살던 K형이 깔아준 바탕화면이었다.
금발의 백옥같은 아름다운 가슴의 쩍벌녀의 음부... ( -_-);; 요약이 쉽지 안쿤.. 췟
문쪽으로 향한 모니터의 그녀는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의 제일 첫 시선을 받았고
자세나 주변환경이 변할 뿐... 그녀의 도도함(?)은 여전했다.
나 : 저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적나라하지 않냐?
B군 : 왜 어때서? 넌 뭐가 좋은데?
나 : 난 그래도 왠지 조금 가려져 있는 사진들이 좋던데.. 상상력이 풍부(?)해지잖아
B군 : 그건 말이야...
그때 B군은 나에게 장황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물론, 술한잔 걸친 상태이고
긴 이야기라 생각이 다 나진 않지만 요건은 이랬다.
유모와 노모의 호감 비율을 보았을때 많은 부분의 사람들이 노모를 지향하지만
그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이라고
예를 들어 보지가 나와있는 사진을 좋아하면 '아.. 난 망가질대로 망가진 놈이구나'라는 생각에
그래도 그 부분만큼은 시각을 통해 직접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상력의 범주에 둠으로써
아직까지는 정상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는 것일 뿐이라고..
(이런 탁월한 궤변론자 같으니라고..)
마찬가지로 직접 섹스를 하는 장면을 본다 하더라도
성기를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보다는 그 부분만큼은 가려진 사진을 보면서
사진속 남성에게 자신을 투영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을 만족시켰다고 상상한다고..
(남자배우가 이렇다면... 난 상상도 불가능해.. ( ㅠ_ㅠ)// 아임 루져..)
지금이야.. 저렇게 주장하는 면전에 빛나는 허벅빤치라 뒷태를 던지며
"니가 변삘을 알아?! 니가 뒷태를 알아?!" 라며 앙탈을 부렸겠지만
그 당시는 B군의 레베루가 나보다 높았기에.. 아~ 그런가.. 했다.
그래서 한동안 나도 노모를 찬양하며 어딜 가든 생활속 노모를 발견하길 바라는 심지를 굳혔던가보다.
(그렇다고 이런 행운이 찾아온 건 아니다.)
5년전 서울에서 B군을 봤을때
이 세상에서 아무도 부럽지 않을듯한 여친을 대동하고 내앞에 나타나
"역시 남자는 돈과 권력이야"라는 절망감을 안겨주었던 B군..
그런데 정신못차리고 그녀와 헤어지고 지금은 쏠로라고 한다.
(흙흙... 왜 헤어졌니.. 왜 헤어졌니.. 더 좋은 여자가 어딨다고.. 흙흙)
일하러 나와서 2시간째 무슨 뻘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조만간 얼굴 한번 볼 일이 생길 것도 같다.. 언능 장가가라 B군...ㅋㅋ 그것만은 아임 위너~
다른건 몰라도 지금은 내가 너보다도 더 변삘이니!!
어디 한번 술한잔에 장황한 궤변들을 늘어놓아보자.. ( +_+)//
(난 이제 일상에서도 흥분한다굿!!! ㅋㅋㅋ ( -_-);;)
B군을 위해 감춰진(?) 오르가즘 작품들을 구하려고 짧게 돌아다녀봤는데
별로 구하진 못하고 그냥 이것저것 섞여버렸.. 쿨럵!!
그래도 내 성의니 받아주게~ B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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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차단이 늘고 있어..
2010/02/07 11:39 [수정/삭제] [답글]
B군덕에 좋은구경합니다.ㅎㅎ 첫번째사진이 베스트네요. 무심한듯 시크한 오버하지 않은 저런 베드신이라니!!
2010/02/07 12:23 [수정/삭제]
후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_+)//
우리는 역시 유모(혹은 감춰진 작품)의 추종자들!! ㅋㅋ
2010/02/07 12:51 [수정/삭제] [답글]
아키호는 작품 구하기보다 저런 예쁜 사진 구하기가 더 힘들던데;;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
2010/02/07 12:52 [수정/삭제]
하하.. 요즘은 촘 부진하긴 하지만 우리 악키는 부활할 겁니다!!
그리고 잘 찾아보시면 우리 악키의 이쁜 사진도 많답니다.. ㅋㅋ
2010/02/07 14:27 [수정/삭제] [답글]
하악하악 일요일에도일하시는 고통속에피어난 사진(?) 현재 마눌님눈치봐가며 아이폰으로 트윗과 웹서핑중 ㅠㅠ훈훈한사진을 왜모니터로보지못하니 엉엉
2010/02/07 15:07 [수정/삭제]
( ㅠ_ㅠ)// 왜 모니터로 보질 못하니.. 흙흙..
아이폰으로 트윗하시다가 사파리로 넘어갈 시.. 다음에 사파리 켜면
곤란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창을 닫으시길.. ㅋㅋㅋ
2010/02/07 15:15 [수정/삭제] [답글]
첫번째 사진의 려성은 누군가효?
2010/02/07 15:31 [수정/삭제]
그.. 글쎄요.. ( -_-);; 저는 모르지만 분명 아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세요!! ㅋㅋ
2010/02/07 16:36 [수정/삭제] [답글]
역시 진리는 망사와 레이스인건가요? ㅎㅎㅎ
근데 실제 남성분들중에는 망사와 레이스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2010/02/07 23:00 [수정/삭제]
저도 망사와 레이스를 딱히 많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굳이 고르라면.. 가터벨트나 오버니삭스?? ( -_-);; 뭐.. 그렇다능!!
전 맨살이 조아효!! ㅋㅋㅋㅋㅋ ( +_+)//
2010/02/07 19:14 [수정/삭제] [답글]
아... 수영장의 사진을 보니 생각나네요~
캐리**베이 수영장에는 수건들고 슬라이드 밑에서 기다리는 알바가 있다죠...
그런 알바는 돈을 내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
당장 물에 빠져 죽더라도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는...
2010/02/07 23:01 [수정/삭제]
천상의 알바!!! AV 작품 모자잌을 입히는 알바보단 못하지만 최고라능!! 그렇다능!! ㅋㅋ
라이프가드 자격증이 있어야한단 말이죠? 흠.. 따야하나.. ㅋㅋ
2010/02/07 19:18 [수정/삭제] [답글]
그래서인가요...전 요즘 노모에 미쳐있습니다. ㅋㅋㅋ
2010/02/07 23:01 [수정/삭제]
ㅋㅋㅋㅋ ( +_+)// 곧 사람구실 하실듯!! ㅋㅋ
2010/02/07 22:52 [수정/삭제] [답글]
불철주야..
돈을 벌고 계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ㅎㅎ
"역시 남자는 돈과 권력이야" <-- 100% 공감됩니다.
둘 중 하나만 있었어도
참한 처자들이랑 놀 터인데...... 현실은... ㅡ.ㅡ;;
2010/02/07 23:07 [수정/삭제]
B군은... 돈과 권력이 있습니다. 스펙도 187cm에 87kg입니다.
훼이스는 이적 닮았습니다.. 이건 뭐.. 전생에 지구를 구한듯!!
( -_-);; 친구놈이니 욕은 여기까지만 하겠.. 쿨럵!! 피가!! 쿨럵!!
2010/02/08 13:59 [수정/삭제] [답글]
역시 그랬군~!!!
너에 안경은 뢴트겐 렌즈 인게야...투시가 가능한~ㅋㅋ
2010/02/08 17:36 [수정/삭제]
후후.. 눈치채다니!! 한 두어장 줘봐!! 너도 만들어줄테니.. ㅋㅋ
본드가 쓰던거 중고도 나온듯 한데.. 관심있는가? ㅋㅋㅋㅋ
2010/02/08 20:12 [수정/삭제] [답글]
하하하~~ 역시 ^_^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너무 재밌네요~
2010/02/09 12:31 [수정/삭제]
^^ 감사합니다~ 재미를 느끼시는 분이 계시니 개그프로를 더 탐독해야 할듯! ㅋㅋ
2010/02/09 17:18 [수정/삭제] [답글]
http://www.coolenjoy.net/bbs/download.php?id=gallery&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25529&filenum=1
링크를 보시면.... 저런상황이라면..... 과연 그동안 수련해온걸 버리고 갈까요 아님 이겨낼까요
ㅎㄷㄷㄷ;;
2010/02/09 17:19 [수정/삭제]
링크가 잘못되었고 비밀번호를 잊어먹어서 ㅠㅠ
http://www.coolenjoy.net/bbs/data/galle ··· 25df.jpg
이걸로 보시길.;;
2010/02/09 19:54 [수정/삭제]
두.. 둘다 안뜹니닷!!! 핤핤!!! ㅋㅋㅋㅋ
2010/02/09 20:01 [수정/삭제]
보.. 보았스니다!!!! 흠... 저정도면야 눈만 감고 있으면 괜츈할듯
앞으로 와서 쩍벌하거나 슴가사이에 얼굴을 끌어들인다면야..
바로 발기천국으로!! ㅋㅋㅋ
2010/02/11 05:52 [수정/삭제]
The website declined to show this webpage
흑흑 새드..
2010/02/11 18:16 [수정/삭제]
사.. 사라진건가요? ㅋㅋ
2010/02/09 18:22 [수정/삭제] [답글]
아키..아키..아키
그것은 진리의 네임
2010/02/09 19:54 [수정/삭제]
악키!! 악키!! 그거슨 우리들 마음의 진리!! ㅋㅋ
2010/02/09 20:46 [수정/삭제] [답글]
음.. 그시절이 좋았던거 같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ㅋ
2010/02/09 21:31 [수정/삭제]
ㅋㅋ 그 시절만큼이나 지금 시절도 괜츈합니다만.. ㅋㅋㅋ
( +_+)// 저는 마눌님과 함께하는 지금 시간이 아~~~~~~~~주 좋습니다!
핤핤!! 핤핤!! 굽신굽신~
2010/02/10 13:26 [수정/삭제] [답글]
가끔 들러서..변삘을 느끼고 가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분이 완벽하더라도...없는게 있을수도 있어요...
레진사마처럼 고자나...발기가 안되던가...
아님...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좋다던가...^^...
2010/02/10 15:53 [수정/삭제]
흙흙.. 벌써 15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 관찰이 안된다면.. ( -_-);;
부.. 분명 무언가 모자란 것이 있으리라 믿어봅시다!! ㅋㅋㅋㅋ
2010/02/10 18:12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2/10 19:18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잉잉~ 저도 일에 치여 사는게 사는게 아님!!
( ㅠ_ㅠ)// 일하다가 서류나 도면에 묻혀 죽을.JPG ( ㅠ_ㅠ)//
그래도 변삘을 잊지 마시고!! 힘!! 힘!! 힘!!!
2010/02/11 05:53 [수정/삭제] [답글]
아..앜키짜응... 하악하악
하지만 유아도 무시할수업ㅂ다능..
2010/02/11 16:52 [수정/삭제]
ㅋㅋ 악키짱의 후예들~ 유아는 언제 복귀하나요.. ㅠㅠ
그 허리와 엉덩이는 향후 500년안에 나오기 힘들듯!!
2010/02/11 13:55 [수정/삭제] [답글]
이런 ~ 저같이 진흙속의진주를찾아다니는 강태공천지인 ㅇㅁ작을 뒤지는분이 또있엇다니 ㅋ
오랫만에들릅니다 건강하시죠? 봄이언제나오죠?
2010/02/11 16:53 [수정/삭제]
봄이는 3월에 나올려나 봐요.. ㅋㅋ
ㅇㅁ작을 찾아다니는 얃옹의 하이에나들~ 우후후후후!!
2010/02/11 13:57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2/11 16:53 [수정/삭제]
누... 누구와 닮은겁니까!!! 하앍하앍!! ㅋㅋㅋ
침은 흘리셔도 정신은 흘리시면 안됩니다!! 쾌유!! ㅋㅋ
2010/02/17 12:36 [수정/삭제] [답글]
흠... 저도 한 20키로 빼고 대박나면.... ㅠㅠ
2010/02/17 19:44 [수정/삭제]
동생!!! 20kg을 빼고 대박나면 아는척 촘!! 쿨럵!!